기술동향
[개발 중인 DDS] 세포내 전달
- 등록일2008-07-22
- 조회수10419
- 분류기술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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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발간일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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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약사신문
- 원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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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약물전달시스템#RNA 치료제
출처 : 약사신문
[개발 중인 DDS] 세포내 전달
벡터활용 DNA·RNA 세포내 전달
벡터 수송체 타깃 전달 유효·안전성 관건
RNA 치료제 3상 중 … 임상개발 가장 진전
歐美 개발 활발·아시아지역 성장 기대
벡터 수송체 타깃 전달 유효·안전성 관건
RNA 치료제 3상 중 … 임상개발 가장 진전
歐美 개발 활발·아시아지역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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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산 치료제의 기반 ‘트랜스펙션’
지난 20년간 in vitro 세포내 바이오물질 전달은 놀라울 정도의 발전을 거듭해왔다. 지금까지 발전된 연구결과물을 실제 사용될 수 있는 치료제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현재는 바이러스 벡터를 활용하는 방식이 보편적이지만 非바이러스 수송체를 활용하면 핵산(nucleic acid) 및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새로운 치료제 및 바이오제조 약물군 개발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
바이오물질을 세포에 도입하는 것은 생물학 연구에 있어 핵심기술이다. 핵산을 진핵생물 세포에 도입하는 트랜스펙션(transfection)은 세포 및 분자생물학, 유전자 기능 및 조절 연구, 약물타깃 확인 및 입증 등 여러 분야에서 발전을 가능케 했다. 단순하지만 복잡한 개념에 기반한 이 방법은 또한 유전자 치료제와 DNA 백신과 같은 핵산 치료제의 기반이기도 하다.
트랜스펙션은 오랫동안 연구에서 널리 활용돼 온 기본 툴이다. 세포에 DNA를 도입하는 것은 대부분 실험실에서는 일상적인 일이 됐는데 mRNA(messenger RNA), siRNA(small interfering RNA), micro RNA, shRNA(small hairpin RNA) 및 antisense oligonucleotides 등과 같은 다른 바이오물질을, 특히 합성 트랜스펙션 시약(reagent)을 써서 상당히 유효한 정도로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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