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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동향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바이오이미징 기법을 적용한 혁신적 신약개발 시스템 구축?운영

  • 등록일2009-02-16
  • 조회수13308
  • 분류기술동향 > 플랫폼바이오 > 바이오융합기술
  • 자료발간일
    2009-02-10
  • 출처
    미디어다음
  • 원문링크
  • 키워드
    #한국파스퇴르연구소#바이오이미징#신약개발#시각화 스크리닝 시스템#혈전증
  • 첨부파일
    • hwp 바이오이미징_기법을_적용한_혁신적_신약개발시스템구축운영_보도... (다운로드 780회) 다운로드 바로보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바이오이미징 기법을 적용한
혁신적 신약개발 시스템 구축?운영
 
 
 
□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Ulf Nehrbass))와 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 사장)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자체 구축한 최첨단 시각화 스크리닝 시스템(PhenomicScreening)*을 이용하여 심혈관계의 대표적 질환인 혈전증 치료에 유효한 화합물(hit) 발굴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 이는 지난 ‘07년 6월 양기관간에 연구협정을 맺고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시각화 스크리닝 시스템을 적용하여 연구에 착수한지 1년여라는 단기간 내에 거둔 결과이다.

 ※ 시각화 스크리닝 시스템(PhenomicScreening) : 살아있는 세포를 대상으로 유효화합물 및 약물표적(target) 탐색에서 세포독성까지 측정할수 있는 초고속?대용량 탐색시스템
 
□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독자 개발한 시각화 스크리닝 시스템은 기존의 신약후보물질 발굴단계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유효화합물의 선별 가능성을 높이고 새로운 약효점(New Target) 규명을 위한 체계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신약개발연구기법으로 BT, IT 및 NT 기술이 결합된 융합기술의 정수이다.

 ○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이러한 혁신적인 연구기법을 적용하여 HIV, 결핵 등 주로 감염성 질환분야의 치료 유효화합물 및 선도물질 도출에 자체 성공하였으며,

 ○ 또한, 심혈전증과 같이 치료제 개발이 쉽지 않은 복합적인 만성질환에서도 매우 효과적임을 증명한 것이다. 

 ○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LG생명과학은 이러한 공동연구협력결과를 토대로 향후 혁신적인 "Made in Korea"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여타 질환들을 대상으로 공동연구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04.4월에 개소하였으며, 금년 4월 경기도 판교의 독립연구시설을 건설하여 이전할 계획이다.

 ○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첨단 신약개발 연구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신약개발 역량확보를 위한 연구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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