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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동향

라임병 의심환자에 대한 분자면역학적 실험실 진단 및 특성 분석(2010-2012)

  • 등록일2013-10-24
  • 조회수5884
  • 분류기술동향 > 레드바이오 > 의약기술
  • 자료발간일
    2013-10-22
  • 출처
    질병관리본부 주간건강과질병
  • 원문링크
  • 키워드
    #라임병 #분자면역학#Lyme Borreliosis#실험실 진단#보렐리아균
  • 첨부파일
라임병 의심환자에 대한 분자면역학적 실험실 진단 및 특성 분석(2010-2012)
Sero-immuno diagnosis and characterization analysis for suspected patients of Lyme Borreliosis
in Korea, 2010-2012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면역병리센터 인수공통감염과
노윤태, 황규잠, 엄지혜, 김수연

Ⅰ. 들어가는 말

  라임병(Lyme Borreliosis, LB)은, 보렐리아균(Borrelia burgdorferi, B. burgdorferi)에 감염된 참진드기의 교상으로 병원체가 전파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1]. 라임병의 원인 병원체인 보렐리아균은 1975년 미국의 라임(Lyme) 지역의 숲 근처에서 활동하는 어린이들에게 단체로 관절염 증상이 나타난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 중 진드기에게 물린 자국들이 공통적으로 발견되면서, 이를 연구하던 Burgdorfer 박사에 의해 처음으로 원인 병원체가 분리되었다. 임상증상은 초기에는 진드기에 물린 부위를 중심으로 피부에 특징적인 유주성홍반(Erythema migrans, EM)이 나타나고, 열, 근육통, 피로감, 관절통 등 감기 증상을 보이며, 만성으로 진행될 경우 관절염이 나타난다[1,2].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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