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

출처 : GT코리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애플워치용 심전도 측정기 판매 시작

ㅇ 애플워치에 부착해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손목밴드가 FDA 승인을 받고 판매를 시작함

  - 얼라이브코(AliveCor)가 만든 "카디아밴드(KardiaBand)"로, FDA로부터 의료기기로 승인받은 최초의 디지털 웨어러블 헬스케어 제품임

ㅇ 98%의 정확도로 부정맥을 진단해 병원 의료기기 못지않은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199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음

  - 항상 착용하면서 자주 부정맥을 진단할 수 있어 부정맥 환자들에게 희소식임

ㅇ FDA는 최근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의 개발과 시장 출시를 촉진하기 위해 의료기기 심사기준을 개선하고 하고 있음

  - "헬스케어 기기 사전인증제(Pre-Cert)" 등의 제도를 도입해 기업들이 빨리 혁신적인 디지털 의료기기를 개발해 시장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임

ㅇ 카디아밴드는 본격적인 스마트 웨어러블 의료기기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볼 수 있음

(자세한 사항은 첨부자료 참고)
(* 본 보고서의 내용은 작성자의 개인적 견해이며 기관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님을 밝힙니다.)

...................(계속)

☞ 자세한 내용은 내용바로가기 또는 첨부파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