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피적 초음파 건절제술

신의료기술평가 보고서

◈본문

신청기술 : 경피적 초음파 건절제술
경피적 초음파 건절제술(Percutaneous Ultrasonic Tenotomy)은 건염 및 건병증(발, 무릎, 어깨 부위) 환자를 대상으로 병변에 최소 침습적으로 바늘을 삽입하여 초음파 진동으로 해당 병변을 절제/분쇄하여 체외로 배출함으로써 통증 완화 및 기능 개선을 위한 기술로 의료법 제53조 및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3조의 규정에 따라 “경피적 초음파 건절제술”이라는 명칭으로 2024년 11월 20일 신의료기술평가 신청되었다.
동 기술은 동일한 명칭으로 내외측 상과염, 아킬레스건염, 족저근막염, 슬개건병증, 삼두근건병증, 회전근개건 병증을 대상으로 2020년 6월 16일 신청된 바 있으며, 2021년 제1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2021.1.22.)에서 i) 보존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내외측 상과염 환자를 대상으로 통증 완화, 기능 개선, 환자 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에 있어 안전하고 유효한 기술(근거의 수준 C), ii) 아킬레스건염(건병증), 족저근막염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 성은 수용 가능하나, 유효성을 입증하기에는 아직은 연구가 더

...................(계속)

☞ 자세한 내용은 내용바로가기 또는 첨부파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