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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INdustry No.57] 아태지역 감염병 체외진단 시장

※ 이 내용은 Frost&Sullivan에서 발행한 Asia-Pacific Infectious Disease IVD Market(2012)를 참고로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서 재가공한 내용임 

□ 아태지역 감염병 체외진단 시장 개요

 ○ 분석대상 시장 세분화
   - 기술별 : 면역화학적 진단(32%), 미생물적 진단(27%), 분자 진단(41%)
     ※ 신속진단법(Rapid Diagnostic Tests)은 분석대상에서 제외되었음
   - 국가별 : 발전정도에 따라 7개 국가를 3가지로 구분하여 분석
     ※ 선진국(한국, 호주), 개도국(말레이시아, 태국), 신흥국(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 시장 전망 종합
   - 아태지역의 감염병 체외진단 시장은 2011년 1,650백만 달러에서 연평균 13.2% 성장하여 2016년에는 3,063백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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