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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INdustry No.82] 아시아-태평양지역(APAC) 헬스케어 전망

※ 아래 내용은 Frost & Sullivan 의 ‘2013 APAC Healthcare Outlook’, 보고서를 참고로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서 재구성한 것임

[요약]

□ APAC 헬스케어 개요

 ○ 아시아-태평양지역 헬스케어 분야는 2012-2018년까지 5가지의 성장기회*를 전망

   * 5가지의 성장기회 : ① Medical Tourism, ② Day care Center, ③ Specialty Hospitals, ④ Private Medical Insurance,

                                ⑤ Healthcare IT

- Life Sciences, Advanced Medical Technologies, Connected Health 분야의 발전과 개발이 5가지 성장기회를 실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상

※출처 : Frost&Sullivan, "2013 APAC Healthcare Outlook' 2014.3 /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재가공 

□ APAC 지역의 헬스케어 전망

○ 아시아-태평양지역 헬스케어 비용은 2012년도 기준 일본>중국>호주>인도*순이었으나, 2018년도에는 중국>일본>인도>호주**로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

* 2012년도 : 일본(4,412억달러), 중국(3,865억달러), 호주(1,552억달러), 인도(760억달러)

** 2018년도 : 중국(1조 217억달러), 일본(5,297억달러), 인도(1,930억달러), 호주(1,863억달러)

○ 향후 6년 동안 헬스케어 비용이 가장 크게 성장하는 국가는 중국, 인도, 일본* 순으로 예상됨

* 성장비용&성장률 : 중국 → 6,352억달러 (17.6%), 인도 → 1,170억달러 (16.8%) 일본 → 885억달러 (3.1%)

○ 동기간동안 한국은 2012-2018년도 기준으로 5위권 내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2018년도 기준 113.4억달러)

※출처 : Frost&Sullivan, "2013 APAC Healthcare Outlook' 2014.3 /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재가공 

○ 아시아-태평양지역 헬스케어 시장은 2018년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 2012~2018)이 12.8% 성장하여 2018년 7,519.5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

※출처 : Frost&Sullivan, "2013 APAC Healthcare Outlook' 2014.3 /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재가공 

○ 각 분야별 헬스케어 시장은 2013~2018년까지 Life Sciences 분야와 Avanced Medical Techonologies 분야는 소폭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Connected Health 분야는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

* Life Sciences : 2012(78.9%) → 2018(79.6%) / Advanced Medical Techonologies : 2012(17.4%) → 2018(17.6%) /

Connected Health : 2012(3.7%) → 2018(2.8%)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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