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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동물 식품 환경 모두 한자리에,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원헬스 토론의 장을 열다”

분류 부처별정책
출처 보건복지부 조회 1433
자료발간일 2019-11-13 등록일 2019-11-13
첨부파일

[11.13.수.행사시작(09시)이후]_사람_동물_식품_환경...(4732.928 KB) , 다운로드 수 : 48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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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동물·식품·환경 모두 한자리에,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원헬스 토론의 장을 열다”
 

 ◇ 질병관리본부, 세계항생제인식주간을 맞아「항생제 내성 포럼」개최 (11.13)
  -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 방안과 내성균 관리의 문제점, 대책 논의
  - 축산동물에서의 항생제 사용실태와 적정사용 및 원헬스 차원의 공동대응 모색
 ◇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의 경과 점검과 차기 대책의 청사진 마련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항생제 내성 공개토론회(포럼)」을 11월 13일(수) 오전 9시부터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세계보건기구(WHO)는 항생제 내성이 인류가 당면한 공중보건의 위기가 될 것임을 경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람과 가축동물, 식품 및 환경 분야를 포괄한 국가대책을 마련하여 실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또한 매년 11월 셋째 주를 ‘세계 항생제 인식주간(World Antibiotic Awareness Week)’으로 지정하여 항생제 내성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 우리 정부는 항생제 내성 예방관리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여 보건의료, 농‧축‧수산, 식품,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16~2020)」*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 붙임4 참고
 ○ 이번 포럼은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의 그간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개선분야를 확인하여 다음번 대책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감기에 항생제 필요 없다!” 5년 후에는 감기 항생제 처방, 절반 수준으로](‘16.08.09. 배포)

  - 항생제 내성 포럼은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의 이행을 점검(모니터링)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현장에 기반을 둔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대한항균요법학회(학회장 최정현) 주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 포럼에서는 보건의료계와 축·수산·식품·환경 및 언론, 소비자 단체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하여,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의 분야별 과제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개선방안이 논의되었다. * 붙임2 참고

 ○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방안과 대형병원 및 중소·요양병원에서의 항생제 내성균 관리의 문제점, 항생제 사용 감시에 대해 집중 논의가 진행되었다.

 ○ 축·수산·식품·환경 분야에서는 축산동물에서의 항생제 사용실태와 적정사용 및 항생제 내성현황과 원헬스(One-Health) 관련 쟁점(이슈)을 논의하고 다 부처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였다.

 

□ 질병관리본부는 항생제 내성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의 전 분야 중점과제를 추진하여 항생제 내성균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를 강화하여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 국내 역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감염 질환별 항생제 사용지침과 처방프로그램 개발, 내성균 감시 확대, 감염관리 표준지침 개발, 의료기관 기술지원을 통해 현장에서 대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하고 있다.

  - 또한 사람과 축·수산동물 및 식품과 환경에서의 항생제 내성 발생과 전파경로를 확인하는 원헬스 항생제 내성 연구와 통합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세계보건기구(WHO)의 글로벌항생제내성감시체계에 참여하여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 아울러 ‘세계 항생제인식주간’에 맞춰 범국민적 인식개선 홍보(캠페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항생제의 올바른 처방과 복용, 오·남용 예방을 주제로 랩과 춤(댄스)을 활용한 동영상, 온라인·이동통신(모바일) 홍보 및 인식조사 등을 통해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실천을 촉진하고 있다. * 붙임3 참고

 

□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항생제는 공공재로서의 인식이 필요하다. 내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보건의료계의 노력 뿐 아니라 가축동물에서의 항생제 사용, 식품관리 그리고 환경을 통한 연결고리를 차단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와 함께,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 중 하나인 항생제 내성을 극복하기 위해 국가 대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국민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1. 2019년 항생제 내성 포럼 일정과 주요내용
         2. 2019년 항생제 내성 예방주간 캠페인 콘텐츠
         3. 항생제 내성 예방위한 분야별 주요 실천수칙
         4.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16∼2020) 개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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