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부처보도자료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 기반(인프라)(3N)운영위원회’ 착수회의 개최

  • 등록일2021-05-07
  • 조회수1977
  • 발간일
    2021-05-06
  •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원문링크
  • 키워드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 기반#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 기반(인프라)(3N)운영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첨부파일
    • hwp 210503+조간+(동정)+김성수+과학기술혁신본부장+소재부품장비+국... (다운로드 92회) 다운로드 바로보기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 기반(인프라)(3N)운영위원회’착수회의 개최

  - 소재‧부품‧장비 자립역량 강화의 핵심주체로서 역할 당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5월 6일(목),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인프라(3N*) 운영위원회 착수회의에 참석하여,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및 3N 제도 개선 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 국가연구실(N-Lab), 국가연구시설(N-Facility), 국가연구협의체(N-Team)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재작년 7월, 일본 수출규제 발생 이후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R&D) 혁신대책(’19.8월)’의 일환으로 51개 국가연구인프라를 지정하여 핵심 원천기술개발, 기술사업화를 위한 공정기술 개발테스트베드 제공 등 소재‧부품‧장비 R&D에 대한 전주기 지원을 추진 중에 있다.
 ㅇ 이를 통해, 세계 최초 고체전해질 대량 저가 원천기술개발, 성능(2배)과 내구성(5배)이 대폭 향상된 코어-쉘 구조 연료전지 전극 촉매기술 개발 등 소재‧부품‧장비 원천기술개발 성과 뿐만 아니라
 ㅇ 제품 국산화를 위한 공정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 지원, 산업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컨설팅 등 기술개발부터 산업화 전주기에 걸쳐 다수의 성과를 창출하였다.
□ 이번에 구성된 국가연구인프라(3N) 운영위원회는 3N 대표자 15인으로 구성되어, 3N 활동계획 종합 조정, 현장 의견수렴 산‧학‧연 협업 중개, 핵심기술 및 품목 기술수요 발굴 3N 활동‧운영 전반을 주관하고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김성수 본부장은 “지속되는 글로벌 공급망(GVC) 위기 상황에서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및 핵심기술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ㅇ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인프라(3N)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의견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제도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내용바로가기 또는 첨부파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