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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 첫 7조원 돌파

분류 부처별정책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조회 345
자료발간일 2021-06-21 등록일 2021-06-21
첨부파일

6.21+화장품정책과.hwp(318.976 KB) , 다운로드 수 : 32회 바로보기

내용바로가기 https://www.mfds.go.kr/brd/m_99/view.do?seq=45471&srchFr=&srchTo=&srchWord=&srchTp=&itm_seq_1=0&itm_seq_2=0&multi_itm_seq=0&company_cd=&company_nm=&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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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 첫 7조원 돌파

 한국 수출규모 성장세 이어가며 프랑스,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기록

 코로나19로 손세정제 등 인체세정용 제품 생산 늘고, 색조화장품 생산은 줄어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화장품 수출이 증가해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처음으로 7조 원을 돌파하고 9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 ‘20년 수출 규모는 8조2,877억 원(75억7,210만 달러)으로 16.1%(달러 기준) 성장하면서 프랑스(1위)·미국(2위)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했습니다. 화장품 생산실적은 15조1,618억 원으로 ’19년 대비 6.8% 감소했습니다.
 
   -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화장품 생산 실적은 유형별로 엇갈렸는데 손세정제 등 인체세정용 제품류 생산은 전년 대비 20.5% 늘었지만,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색조 화장용 제품류 생산은 전년 대비 21.5% 감소하고 눈화장용 제품류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0.3% 증가)을 기록했습니다.
 
□ ‘20년 화장품 시장의 주요 특징은 ▲무역수지 7조 원 돌파 ▲수출규모 세계 3위 ▲수출시장 다변화 ▲화장품 영업자 증가 ▲손세정제 등 인체세정용 제품 생산 증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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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수지 흑자 7조 원 돌파
 
 ○ 화장품 무역수지는 ‘12년 처음으로 1,006억 원 규모로 흑자를 기록한 이래 꾸준히 증가해 ’19년 6조 1,503억 원(52억 7,421만 달러)에 이어 ‘20년 7조 92억 원(64억 400만 달러)을 돌파하며 성장 중입니다.
 
 ○ 지난해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는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 규모(448억 6,528만 달러) 중 14.3%를 차지했고 그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수출액 규모로 보면 화장품(75억 달러)이 가전(70억 달러), 휴대폰(41억 달러), 의약품(72억 달러)보다 많았습니다.
 
   ※ 전체 무역수지 흑자 중 화장품 비율 : (‘16년) 3.5% → (‘17년) 4.0% → (‘18년) 7.1% → (‘19년) 13.6% → (‘20년) 14.3%
 
■ 수출규모 세계 3위
 
 ○ ‘20년 국가별 화장품 수출규모 분석 결과, 주요 국가의 수출실적은 대부분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우리나라는 전년 대비 16.1% 증가해 프랑스, 미국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했습니다.
 
   ※ 국가별 수출실적 : 프랑스(148억 1,268만 달러) > 미국(88억 1,160만 달러) > 한국(75억 달러 7,210만 달러) > 독일(69억 4,703만 달러) > 일본(61억 9,335만 달러)
 
 
 ○ 우리나라는 ‘17년 49억 4,464만 달러(5조 5,898억 원) 규모의 화장품 수출로 세계 4위를 달성한 후, 세계경제의 불황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 3년 만에 세계 3위를 기록하며 화장품 G3국가로 도약했습니다.
 
■ 수출시장 다변화
 
 ○ 화장품 수출국은 ‘19년 137개국에서 ‘20년 160개국으로 늘어나는 등 세계 각지로 다변화되었습니다.
 
 ○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인 중국으로의 수출액은 38억 714달러(4조 1,669억 원) 규모로 50.3%를 차지했고, 러시아 연방, 카자흐스탄, 일본, 영국, 캐나다, 미국 등 국가로의 수출액이 증가해 북방 지역과 주요 경제 선진국으로의 수출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화장품 영업자 증가
 
 ○ ‘19년 12월 31일자로 화장(고형) 비누, 흑채, 제모왁스가 화장품으로 전환됨에 따라, ‘20년 화장품 책임판매업체수는 전년 대비 25.9% 증가했고 화장품 제조업체수도 39.8% 증가했습니다.
 
  - 또한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이 세계 최초로 시행(‘20.3.14.)됨에 따라 ’20년에 총 112개 맞춤형화장품판매업체가 신고됐습니다.
 
  * 개인별 피부진단 결과나 선호도 등을 반영하여 제조시설이 아닌 판매장에서 즉석으로 혼합·소분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화장품
 
■ 손세정제 등 인체세정용 제품 생산 증가
 
 ○ ‘20년 화장품 생산실적은 15조 1,618억 원으로 `19년(16조 2,633억 원)에 비해 6.8% 감소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제품 유형별로 증감이 엇갈렸습니다.
 
  ○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가 강조되는 등 생활 위생 인식의 제고로 손세정제 등 인체세정용 제품류는 전년 대비 20.5% 증가했습니다.
 
 ○ 또한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색조 화장용 제품류 생산은 전년 대비 21.5% 감소한 반면, 눈화장용 제품류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0.3% 증가했습니다.
 
□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수한 국산 화장품이 생산·수출될 수 있도록 스마트한 규제로 혁신성장을 이끌고, 국제화장품규제당국자협의체(ICCR) 의장국 수행으로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등 화장품 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내용바로가기 또는 첨부파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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