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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바이오) 데이터의 공유 생태계 활성화 첫걸음

분류 부처별정책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회 163
자료발간일 2021-07-23 등록일 2021-07-23
첨부파일

210723+석간+(보도)+바이오+디지털+뉴딜+선도분야+...(442.368 KB) , 다운로드 수 : 29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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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바이오) 데이터의 공유 생태계 활성화 첫걸음

- 용홍택 1차관, 디지털 뉴딜(감염병 전임상 데이터) 현장소통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 용홍택 제1차관은 7월 23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소재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이하 ‘마우스사업단’)을 방문하여 감염병 전문가들과 전임상 시험 데이터의 수집·공유를 위한 온라인 간담회를 가졌다.
  
 ㅇ 마우스사업단의 감염병 전임상 시험 데이터는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들과 함께 바이오분야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구축 중인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에 연계되어 다른 바이오 분야의 데이터들과 함께 연구현장에 공유될 예정이다.
 
    * 바이오 연구데이터 통합 수집·공유 플랫폼으로 올해 구축에 착수하여 10월부터 시범 운영
  
 ㅇ 감염병 전임상 시험 데이터는 신‧변종 감염병과 같은 바이오 재난 대응에 중요한 생명연구자원으로서 연구·산업 현장에서 활용 수요가 높아 바이오 연구데이터의 공유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과기정통부가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전임상 시험을 위해 지원해 온 마우스사업단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후보물질의 효능검증을 위한 전임상 시험에 선정된 기관들을 무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ㅇ 전임상 시험은 신약을 개발할 때 인체 대상의 임상시험 전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시험 하는 것을 뜻하는데, 마우스사업단은 연구용 동물 모델*을 이용해 코로나-19 감염 실험 및 결과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참여 기관의 동의하에 관련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 치료제, 백신 개발 등에 활용하기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켜 인체감염과 비슷한 임상증상을 나타내는 마우스(생쥐), 햄스터
 
 ㅇ 작년 8월부터 현재까지 마우스, 햄스터 시험에 38개 기관의 코로나 -19 치료제와 백신 후보물질의 전임상 시험을 지원하고, 9개 기관을 추가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ㅇ 향후 신‧변종 감염병에 대한 전임상 시험을 지원하여 바이오 재난에 조기 대응이 가능한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 용홍택 1차관은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과 전임상 시험 데이터의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감염병 전임상 데이터의 효율적인 수집·공유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ㅇ 간담회에 참석한 연구자들은 전임상 시험 데이터 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바이오 연구데이터가 공유될 수 있도록 산학연관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ㅇ 용홍택 제1차관은 “민간에서 구축하고 공유하기 어려운 전임상 시험 데이터가 연구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어 임상단계에 투입되는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하고,
  
 ㅇ “지금 정부가 구축 중인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을 통해 연구현장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공유하고 빅데이터로 활용한다면 더욱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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