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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CODEX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 성공리에 마무리

분류 부처별정책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조회 312
자료발간일 2021-10-18 등록일 2021-10-18
첨부파일

10.17+축산물안전정책과.hwp(2234.88 KB) , 다운로드 수 : 14회 바로보기

내용바로가기 https://www.mfds.go.kr/brd/m_99/view.do?seq=4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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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CODEX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 성공리에 마무리

- 식약처, 의장국으로서 국제규범 마련 임무 완수로 국제사회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최소화에 기여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제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이하  코덱스, Codex Alimentarius Commission)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TFAMR)* 회의가 10월 16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으며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관리를 위한 국제규범을 마련하는 등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 TFAMR(Task Force on Antimicrobial Resistance) : 식품유래 항생제내성에 대한 국제 규범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된 특별위원회
 ○ 이번 회의결과 제‧개정된 국제규범으로 각 국의 항생제 내성 최소화와 통합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으며, 향후 ‘하나의 보건(One Health)’으로 나아가기 위한 국제기준이 형성됐다고 평가됩니다.
 
□ 식약처는 2017년 제5차 회의부터 의장국으로서 회의를 주도하며 회원국들이 최종 합의를 이끌어낸 항생제 내성 국제규범은 ▲‘항생제 내성 최소화 및 확산방지 실행규범 개정’(이하 실행규범) ▲‘항생제 내성 통합감시 가이드라인 제정’(이하 통합감시 가이드) 2건입니다.
 ○ 실행규범은 현행 축수산물에만 적용하던 규범을 농작물과 생산환경, 식품가공 유통까지 확대함으로써 식품시스템 전반에 걸쳐 항생제 내성을 줄이는 노력을 하도록 개정했습니다.
 
 ○ 통합감시 가이드는 국가별로 식품분야에서의 항생제 사용량과 항생제 내성률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자료 공유를 촉진하는 등 국제 기준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 이번 회의는 10월 4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72개 회원국 대표와 국제기구* 대표 등 360여명이 참석하여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관리 국제규범 마련을 위한 열띤 논의를 하였습니다.
    *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동물보건기구(OIE) 등
 ○ 특히 첫 날 개회식에서 테드로스 아다하놈 거브레예수스 WHO사무총장은 영상 메시지로 “항생제 내성은 조용한 판데믹으로 지속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취동위 FAO 사무총장은 “식품에서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포괄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양 국제기관의 사무총장이 앞장서서 회원국들에 조속히 국제규범을 마련하자고 독려한 것은 국제회의에서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항생제 내성 관리를 위한 국제규범의 필요성이 크다는 의미로 평가됩니다.
 ○ 또한, 회의가 진행 중이던 10 13일에는 미국, 영국 등 22개국 고위급 대표와 WHO 등 4개 국제기구 대표로 구성된 항생제내성 글로벌리더스그룹(Global Leaders Group on Antimicrobial Resistance)이 TFAMR에서 마련하는 국제규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회원국들의 합의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해 회원국들의 최종 합의 의지를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 식약처는 미국, 네덜란드 등 워킹그룹 의장국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쟁점사항을 사전에 조정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일조했고, 당초 회의 일정보다 하루 더 연장해 최종 합의를 도출해 냈습니다.
 
 ○ 그동안 실행규범은 최종 합의가 예상된 반면 통합감시 가이드는 항생제 내성 자료 공유와 통합감시 가이드 적용의 유연성에 대한 수출국과 수입국의 입장차가 커서 합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예상이 많았으나, 식약처는 지난 6월 사전회의 성격으로 개최한 워킹그룹 회의에서 회원국들의 충분한 사전논의를 이끌며 합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 또한 9월 처음 개최한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국제 콘퍼런스’를 활용해 TFAMR의 국제규범 논의 동향 등을 소개하고 회원국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향상시키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했습니다.
 
□ 이번 국제규범 마련으로 국제사회가 함께 항생제내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며, 식약처는 앞으로 지역, 국가, 글로벌 수준에서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을 최소화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에 마련된 국제규범을 이행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이를 계기로 국내에서의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최소화를 위한 노력도 함께 병행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참고로, 이번에 최종 합의된 두 가지 국제규범은 11월에 개최되는 코덱스 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며, 영문 전문은 회의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고 국문 번역 자료는 추후 발간·배포할 계획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내용바로가기 또는 첨부파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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