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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환영받은 한국 디지털 헬스케어기술은?

분류 산업동향 > 의약/기기
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 조회 294
자료발간일 2019-11-05 등록일 2019-11-11
내용바로가기 http://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2/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78558&column=&search=&searchAreaCd=&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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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환영받은 한국 디지털 헬스케어기술은?

 

 

 □ 호주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ㅇ 호주의 디지털 헬스 시장은 2017년 기준 14억8800만 달러 규모로 2020년에는 18억5100만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

    -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9년 초부터 온라인 건강기록부에 해당하는 My Health Record 서비스를 제공, 호주인의 90% 이상이 해당 전자시스템에 등록됨.

    - 호주 정부는 200억 호주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메디컬 리서치 미래 기금을 조성. 제약 기술, 임상실험, 바이오 실험실 등의 관련 프로젝트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음.

 

  ㅇ 국가 및 주정부 차원에서 디지털 헬스 전략을 발표하고 삶의 질 개선 관련 주요 산업으로 육성

    - 호주 정부에서 시행 중인 National Digital Health Strategy 2018–2022는 호주에서 필요한 건강 관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원활하며 보장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주요 주정부도 살기좋은 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디지털 헬스 전략을 세워 추진 중

   *남호주주 디지털 헬스 전략 참고: http://bitly.kr/8wcz6dF

    - 호주 시민 대부분이 여행, 은행, 교육, 정부 관련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인구의 80%가 스마트폰을 소유함.

    - 73%가 건강 문제와 관련해 인터넷 서치를 활용하고 있으며 구글 검색 20건 중 1건은 건강과 관련된 내용.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의 69%도 인터넷 검색으로 건강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조사됨.

 

 

호주의 주요 디지털 연결성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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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Australian Digital Health Agency

 

 

  ㅇ 호주는 세계적인 수준의 헬스케어 생태계 보유, 해외와 교류 협력 강화

    - 호주 디지털 헬스 정책의 수행기관인 ANDHealth를 통해 현지에 30개 이상의 인큐베이터와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 운영됨.

    - ANDHealth는 2017년에 설립되었으며 디지털 헬스 기업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상업화 하기 위해 거쳐야 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 주요 회원사로는 Murdoch Children’s Research Institute, Novartis, RMIT University, Allens, Planet Innovation, AusBiotech 등이 있음.

    - 호주는 WTO를 비롯해 26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가입된 글로벌 디지털 헬스 파트너십(Global Digital Health Partnership)을 맺고 기술 교류, 표준 협력 및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한국도 2018년에 체결된 상태이지만 그동안 국가 간 산업 교류는 부족한 상태

 

 

글로벌 디지털 헬스 파트너십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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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www.gdhp.org

 

 

□ 바이어가 밝힌 호주에서 유망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ㅇ 피부암 진단기: "피부암 발생률 전세계 2위 호주"(Australian Dermatology Equipment 사 대표, 피부과용 의료기기 유통사)

    - 호주는 피부암 발생률이 뉴질랜드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국가이며 피부암의 일종인 멜라노마(melanoma)의 발병률이 지난 30년 간 2배로 증가, 연간 1800명의 사망자 발생

    - 자외선이 강한 호주이지만 햇빛 노출을 즐기는 문화로 인해 조기 진단과 예방 조치가 필요한 상황으로 피부암 진단보조기의 시장성이 높음.

    - 국내업체의 제품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AI가 접목된 기술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

    - 호주의 일반 GP의사들과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임상실험을 거쳐 마케팅 및 유통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

 

 

호주에서 유통 중인 피부암 진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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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Australian Dermatology Equipment

 

 

  ㅇ 스마트 복용 시스템: "과복용, 오남용 막기위해 제약사, 보험사 관심"(Ward Medication Management 사 IT 팀장, 약처방 리뷰 플랫폼)

    - 호주 고령인구 3명 중 2명이 복용약과 관련된 부작용을 경험, 이 중 30%는 병원으로 이송될 정도로 위험한 결과를 초래

    - 국내기업의 스마트 약상자가 약 복용 여부에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환자와 약을 처방하는 의사를 위해 팔로우업, 트래킹을 할 수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에 주목

    - 현재 유사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일반 클리닉이나 전문병원에 공급하고 있다고 하며 기술 협력에 큰 관심

    - 대부분의 업체에서 호주의 Aged Care 서비스와 접목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높다고 평가함.

 

  ㅇ 노인용 헬스케어: "Aged care 선진국 호주에 필요" (Sofihub 사 운영팀장,디지털 홈어시스텐트 공급사)

    - 스마트 카메라, 스피커. TV 등 테블릿을 이용한 AI 헬스케어 플랫폼이 Aged Care 분야에 유망할 것으로 전망

    - 노인용 질병이나 치매 진로를 위해 환자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기술을 도입한 국내업체의 기술에 관심

    - 다만 환자를 촬영하는 것은 고객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민감한 부분이며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방식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

    - 호주 각 주의 공립병원은 세부사항까지 통제 받고 있어 진출이 상대적으로 어려우나 Aged Care 업계는 다수가 사립 또는 비영리단체라 비교적 수용이 용이

 

 

TV를 이용한 AI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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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Care Vision

 

 

  ㅇ 원격 진료 시스템 : "넓은 국토에 외곽지역 의료시설이 부족한 호주"(SiSU Health사 IT팀장, 디지털 의료기기 유통사)

    - 현재 호주는 인구의 도시화 현상이 심해 병원이 도심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나 지방도시 인구가 서서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원격의료서비스의 시장성이 높음.

    - 바이어는 국내기업의 제품이 상용화되어 해외에 수출한 이력이 있다는 점에 매우 만족

    - 호주 정부에서 환자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 이 부분이 시스템에 반영돼야 하며 현지에 적합한 인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언급

 

  ㅇ M-Hospital 솔루션: "호주 가구 당 9대 모바일 기기 보유"(Epworth Healthcare 사 IT 프로그램 팀장, 대형 사립병원)

    - 호주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어에 따르면 호주 병원의 의료 예산 중 IT에 할당된 지출이 낮고, 다른 OECD 선진국보다 10년 이상 뒤처져 있다고 평가

    - 호주 시장 특성상 의료 IT 솔루션이 진출하는데 준비기간이 2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초창기부터 전략적인 진출 필요

    - 바이어는 의료시장의 경우 국가 차원의 공공 시스템 협력보다는 민간 차원의 접근이 더 수월할 것이라고 조언

    - 호주의 경우 국가에서 제공하는 건강보험인 Medicare가 전액 무료이고 사보험 가입률이 한국보다 낮아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을 개발해야 함.

 

  ㅇ 의료영상저장전달시스템(PACS) : "클라우드 기반의 PACS 시장 경쟁 치열, 협업에 관심"(Healthcare Imaging Service 사 의료영상시스템 전문가,대형 의료영상서비스센터)

    - 호주의 PACS 시스템 중 X-ray는 주로 벌크빌링(Bulk Billing)으로 환자 부담금이 무료이거나 일부이고 CT가 유료이기 때문에 서비스센터 입장에서 이익이 많이 창출됨.

    *Bulk Billing: 의료진이 자신들이 제공한 의료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호주의 국가 의료보험인 Medicare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음.

    - 호주 유통을 위해서는 현지 시장에 맞게 소프트웨어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사후 기술 지원에 대한 문의

    - VNA(Vendor Neutral Archive) PACS 솔루션이 업계 내에 인기가 높은 편이라고 언급. 국내기업과 유사한 시스템을 이미 사용하고 있으며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함.

    - 호주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견고하고 안정적인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호주에서 사용되는  PACS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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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Sectra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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