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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의약품 산업 정보

분류 산업동향 > 보건의료
출처 KOTRA 조회 437
자료발간일 2021-08-26 등록일 2021-08-31
내용바로가기 https://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781/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90347&column=&search=&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searchItemName=&searchItemCode=&page=3&row=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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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의약품 산업 정보


◈목차

 

가. 산업특성

 - 정책 및 규제

 - 최신기술동향

 - 주요이슈

 - 주요기업현황


나. 산업의 수급현황

 - 시장규모 및 전망

 - 생산동향

 - 수출입 동향


다. 진출전략

 - SWOT분석

 - 유망분야


◈본문


 

가. 산업 특성
 
오스트리아는 GDP 대비 공공의료 부문 지출이 OECD 국가 중 세번째로 높으며 (2019년 기준, GDP 대비 비중 10.4%. 1위 독일 11.6%, 2위 프랑스 11.2%), 인구당 의약품 지출 또한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저 인구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제약업체들의 R&D 및 생산 기지가 다수 분포하고 있어 유럽 10위권의 생산 규모를 유지하며 전문의약품 중심의 생산분야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최종 선정에서는 탈락했으나, 유럽의약품감독국 (European Medicines Agency) 본부 유치를 신청할 정도의 의약품 분야 선도국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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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및 규제
 
정부의 의약품 공급망 안정화 노력
 
오스트리아에서는 2020년 4월부터 부족 의약품에 대한 EU 내 타 국가로의 수출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만성적 필요 의약품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 이 조치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의약품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데, 생산지로부터의 공급 부족 등으로 인해 오스트리아 내에서 특정 의약품의 공급 부족 또는 조달 불가능 현상이 예상되는 경우 해당 업체(의약품 생산판매 업체 또는 의약품 수입 업체 등)가 해당 상황 발생의 예상일자로부터 최소 2주(조달 불가능 2주, 공급 부족 4주) 전에 공급 부족 예상 의약품을 관청 사이트에 등록 신청하도록 하였다. 조치의 전 과정은 오스트리아 보건안전청(BASG : Bundesamt für Sicherheit im Gesundheitswesen)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이 곳에서 해당 의약품의 시장 상황을 심사 후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해당 의약품의 EU 내 다른 국가로의 수출 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해당 내용을 공지한다. 조치 적용 기간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데, 해당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의약품 리스트는 보건안전청의 부족약품 카탈로그 링크(https://medicineshortage.basg.gv.at/vertriebseinschraenkungen)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회해 볼 수 있다.
 
 
오스트리아 의약품산업협회의 의약품 안전 강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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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PHARMIG (오스트리아 의약품산업협회)
 
 
의약품 보험급여가 관련 이슈
 
의약품 업계를 중심으로 현재 오스트리아 의료보험 시스템 상의 의약품 급여가가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과 함께 이에 대한 인상 요구가 수년 간 지속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가가 EU 내 다른 국가들로의 의약품 유출 및 이로 인한 필요 의약품 부족 현상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의약품 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 중의 하나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일반의약품에 해당하는 유사한 가벼운 진통제·영양제의 경우에도 약국에서만 판매 가능하며 일반의약품의 가격이 매우 높은 편인데, 해당 의약품을 의사를 통해 처방 받을 경우 비용 지출은 처방 당 6유로 미만에 그쳐, 이는 일반의약품 성장 저해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기도 하다.
 
□ 최신 기술 동향
 
오스트리아 의약품 산업은 매출액 대비 R&D 투자가 높은 부문 중의 하나로 꼽히는데, 2018년 기준 전체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은 13.7%로, 이는 생명공학 24.0%, IT 15.7%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수도 빈에 바이오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다수의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진출해 있으며 이들 기업이 생산기지와 함께 R&D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높은 R&D 투자를 바탕으로 항생제, 생약, 혈장 등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높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항암제 관련 부문에서 활발한 연구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2020년 이후로는 코로나19 관련 면역 능력 향상 및 관련 치료제 부문에 대한 관심 및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주요 이슈
 
특허 의약품의 시장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제네릭 의약품 세그먼트의 성장은 타 OECD 국가 대비 저조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제네릭 제품군의 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 차원 노력에도 불구, 오리지널·제네릭 의약품 단일급여가 원칙의 폐해로 분석되고 있는데, 의사들의 오리지널 의약품 선호 경향과 처방 지정약 약국 내 임의 변경 판매 불가 원칙 등이 그 이유로 지적되고 있다.
 
□ 주요 기업 현황
 
2020년 기준, 오스트리아에는 약 220개의 의약품 생산 및 유통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직접 또는 대형 전문도매상을 통해 일반 약국(소비자 대상, 1,411개) 및 의료기관용 약국(의료기관 대상, 42개)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와 같은 중간 유통을 거친 의약품을 최종 소비자인 일반 소비자(환자), 의사, 의료기관(264개)에서 구입, 사용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오스트리아 의약품산업 유통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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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오스트리아 의약품산업협회(PHARMIG), 통계청, IQVIA, 의료보험공단, 보건부, 약사회 2021년 자료
 
*2015년 6월 25일부터 OTC 제품 원격판매 포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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