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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핵심산업으로 급부상한 디지털 헬스

분류 산업동향 > 보건의료
출처 KOTRA 해외시장뉴스 조회 370
자료발간일 2021-10-25 등록일 2021-10-27
내용바로가기 https://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781/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9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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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핵심산업으로 급부상한 디지털 헬스


2021-10-25 호주 멜버른무역관 강지선

- 호주 정부, 디지털 헬스 시스템 및 인프라 투자 확대 -
- 코로나 봉쇄기간 동안 텔레헬스를 통해 핵심적인 의료 서비스 수행 -


◈목차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호주 정부의 디지털 헬스 정책
텔레헬스 시스템 확대 및 인프라 구축에 적극 투자
호주에서 뜨는 텔레헬스 스타트업
1) 호주 최대 병원진료 예약 플랫폼: HotDoc
노인 및 노약자를 위한 텔레헬스 시스템: The Lookout Way
2) 호주의 대표적인 원격진료 플랫폼: Cliniko
3) 정신건강 상담을 위한 텔레헬스 플랫폼: My Mirror
시사점 및 전망



◈본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글로벌 헬스 시장은 큰 변화를 맞이했다.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디지털화가 급속도로 추진되었고 건강 관련 제품, 기기, 장비, 도구, 서비스 등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Global Industry Analysts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헬스 산업의 규모는 2020년 기준 약 1525억 달러이며 연평균 18.8% 성장해 2026년에는 456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디지털 헬스는 가장 큰 규모로 빠르게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이며 2021년 한해 동안 37.1%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했다.


의료 서비스에 ICT 기술이 의료 분야에 접목되면서 디지털 헬스라는 용어로 불리고 있다. 미국 FDA에 의하면, 디지털 헬스에는 모바일 헬스(mHealth), 건강정보기술(HealthIT), 웨어러블 기기, 원격의료(telehealth), 원격진료(telemedicine), 개인맞춤형 의료가 포함된다. 환자와 소비자는 헬스케어와 관련된 플랫폼, 센서 등과 같은 디지털 헬스 기술을 통해 자신의 건강과 웰빙과 관련된 활동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록할 수 있다. 의료업 생태계 내 참여자들이 꼽는 디지털 헬스의 장점으로는 비효율성 감소, 접근성 향상, 비용 절감, 품질 개선, 개인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호주 정부의 디지털 헬스 정책

호주의 디지털 헬스 산업 규모는 2020년 약 20억 호주 달러이며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기간 동안 환자와 의료업 종사자들을 연결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디지털 헬스는 새로운 ICT 기술, 국가광대역통신망인 NBN(National Broadband Network) 인프라 확대, 다양한 앱 플랫폼 개발 등을 통해 의료 서비스 및 인력이 부족한 지역 커뮤니티에 큰 도움이 되었다.

호주 정부는 2016년 보건부 산하기관 호주 디지털 헬스 에이전시인 Australian Digital Health Agency를 설립하고 2016-2021국가 디지털 헬스 전략(National Digital Health Strategy), 디지털 건강기록부에 해당하는 My Health Record(MHR), 텔레헬스, 전자 처방전 등 디지털 헬스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 및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주*: 호주 디지털 헬스 에이전시 웹사이트: www.digitalhealth.gov.au

호주 디지털 헬스 에이전시 웹사이트

호주 디지털 헬스.png

자료: Australian Digital Health Agency

지난 5월에 발표한 호주 2021-2022년 예산안에 따르면, 연방정부에서는 디지털 헬스 케어 시스템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과 혁신 기술 개발에 8억7050만 호주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호주 정부가 디지털 헬스에 적극 투자하는 이유는 헬스케어 서비스의 원활한 공급, 접근성 향상, 효율성 증진을 위한 것이다. 의료, 노인 요양, 정신 건강 시스템 내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모든 호주인들이 공평하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장벽을 제거하고자 노력 중이다. 더불어 효율성, 데이터 공유, 정보성 확대로 행정적인 절차와 비용을 줄이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다음과 같은 디지털 헬스 투자 분야에 2021-22년 정부 예산을 배정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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