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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항바이러스제 개발 촉구

출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조회수 1342
발간일 2021-05-11 등록일 2021-05-11
첨부파일

BioINwatch21-33(5.11)●코로나19 등 항바이러스 개발...(361.26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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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INwatch(BioIN+Issue+Watch): 21-33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항바이러스제 개발 촉구  

- 'COVID R&D Alliance'를 결성 -


◇ 네이처(Nature)에서는 제약회사들이 사스, 메르스 사태를 겪고도 신종 바이러스 대유행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점을 지적. 광범위한 바이러스 병원체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해 바이오기업과 벤처캐피털이’COVID R&D Alliance’를 결성
 
    ▸주요 출처 : Nature, The race for antiviral drugs to beat COVID - and the next pandemic, 2021.4, COVID R&D Alliance 홈페이지(https://www.covidrdalliance.com/) 참조

▣ 네이처(Nature)에서는 SARS 및 MERS 등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잇단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에 맞서기 위한 준비는 매우 부족한 점을 지적

 ○ 2003년 홍콩과 네덜란드에서 치명적인 인플루엔자가 조류에서 인간으로 전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져서 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SARS)으로 알려진 전염병을 유발
 
  - 당시 조류 인플루엔자의 선도적 권위자인 Robert Webster는 과학자들과 정책 입안자들에게 다음 발병에 대비할 것을 촉구하였고 권장사항 중 하나가 광범위한 바이러스 병원체를 표적으로 하는 약물을 개발하고 비축하는 것
 
 
  - 그러나 SARS 위협이 가라앉은 후 제약회사의 신약개발 노력은 중단되었으며, Webster는 “이때 SARS에 대한 보편적인 항바이러스제제를 개발했어야 했다”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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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ature, The race for antiviral drugs to beat COVID - and the next pandemic, 2021.4.14
 
 ○ 그 이후, 2012년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다른 계통에 의해 유발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이 몇몇 국가로 확산하면서 또 다른 경고 발생
    ※ Novartis 바이오의학연구소 소장 Jay Bradner는 이 당시에도 치료할 의약품이 거의 없었으며, 제약산업에 대해 “부끄러운 일(Shame on us)”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더 잘 준비 할 수 있었다(we can be better prepared)”라고 지적
 
 
○ C형 간염과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 한 가지를 제외하고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적용된 항바이러스 신약 후보는 거의 없는 상황
  - 렘데시비르는 7년 전 시작된 NIH 프로젝트 ‘Antiviral Drug Discovery and Development Center(AD3C)*’를 통해 개발
    * (목적) 인플루엔자, 코로나바이러스, 알파바이러스(예 : 치쿤구냐 유발) 및 플라비바이러스(뎅기열과 지카 유발) 억제제에 대해 기존 약물의 라이브러리를 스크리닝하는 프로젝트
  - 2017년 동물모델에서 렘데시비르의 항-코로나바이러스 잠재력을 입증하고, 거의 같은 시기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2번의 에볼라 발병 기간 동안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인체에서도 이 약물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인
  - 코로나19 발생 초기 렘데시비르는 임상시험에 신속하게 적용되어 3개월에 걸쳐 진행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한 사람들의 회복을 가속화
    ※ 그러나 렘데시비르는 비교적 비싸고, 제조가 어려우며, 병원에서 정맥으로 투여해야 하는 단점 보유
 
 
▣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0개 이상의 바이오기업과 벤처캐피탈 연합인 ‘COVID R&D Alliance’를 결성
 
 ○ 신약개발 분야에서 경험이 많은 리더와 조직의 자원을 한데 모아 광범위한 바이러스 병원체에 대한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결성
    ※ AstraZeneca, Amgen, 바이엘, 존슨앤존슨 노바티스, 화이자, 로슈, 사노피, 길리어드, 릴리, GSK, Abbvie 등 23개 기업 참가
 
< COVID R&D Alliance 참여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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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OVID R&D Aliiance 홈페이지(https://www.covidrdalliance.com/)
 
  - (목적) 세부적으로는 공유된 전문지식 및 데이터 활용하고, 신약 후보물질을 평가하여 최적의 치료제를 찾는 것
  - (활동) 현재 광범위한 코로나바이러스 및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
    ※ 본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Amgen의 Elliott Levy에 따르면, 향후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할 때병렬로 테스트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 후보를 초기 인체 대상 연구로 발전시키고 필요한 임상시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임을 밝힘
  - (협력) NIH, 빌&멜린다게이츠재단, 미국 및 유럽의 무역그룹 및 규제기관 등과 협력하여 공동노력을 극대화
 
 ○ 유럽에서는 ‘코로나 가속 R&D 프로젝트(Corona Accelerated R&D)’를 통해 현재 코로나19 극복과 미래의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에 대비한 연구개발을 위해 향후 5년간 7,580만 유로(약 1,030억원)를 투입할 계획
 
 
▣ 제약산업은 HIV와 C형 간염과 같은 몇 가지 특정 바이러스에만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미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제약회사를 찾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고 인식
 
 ○ 이에 COVID R&D Alliance 관계자는 감염병 대유행을 대비할 수 있는 COVID R&D Alliance의 스핀오프 벤처를 만들기 위해 제약회사에서만 약 10억 달러를 모금할 계획이라고 설명
  - 또한 Roche의 전염병 글로벌 책임자인 John Young은 “다음 대유행은 시간 문제일 뿐이며, 제약산업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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