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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DI 디지털 헬스케어 리포트] 인공지능 기반 인구집단 건강관리를 통한 만성질환 관리

분류 기술동향 > 보건의료
출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조회 206
자료발간일 2021-10-28 등록일 2021-11-05
내용바로가기 https://www.khidi.or.kr/board/view?pageNum=1&rowCnt=10&no1=430&linkId=48863286&menuId=MENU01783&maxIndex=00488632919998&minIndex=00488093839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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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인구집단 건강관리를 통한 만성질환 관리


◈목차

 

I. 병원 중심의 의료정보 플랫폼의 태동

II. 병원 정보화의 성과
 1. 항생제 관리 시스템
 2. 급성 신손상 대응 시스템
III. 병원 중심 의료정보화의 한계
IV. 가치기반 의료의 대두
V. 인구집단 건강관리
 1. 데이터 통합
 2. 위험도 분류
 3. 적극적 중재
VI. 의료인공지능과 인구집단 건강관리


◈본문


I. 병원 중심의 의료정보 플랫폼의 태동
데이터 과학이 의료를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보건의료 및 바이오 분야에서의 빅데이터는 사회 경제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주목 받고 있다. 미국의 저명한 심장내과 의사이자 디지털헬스케어 전문가인 에릭 토폴은 미래의 의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였다. “의학은 데이터 과학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의료에는 빅데이터, 비지도 알고리즘, 예측 분석, 기계 학습, 증강 현실, 그리고 신경형성 컴퓨팅이 도입되고 있습니다.”1) 데이터 과학에 기반한 의료서비스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그 시작은 병원의 전산화, 정보화였다. 20세기 말부터 시작된 우리나라의 병원 전산화는 국가 단일 보험자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험심사평가 기관인 국민건강심사평가원의 보험 평가 전산화 전략에 맞춰 반자발적으로 진행되었다. 
 
따라서, 초기 병원 정보화의 중심은 주로 처방과 청구 중심의 전산화였다. 처방전달시스템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이 가장 먼저 개발되었고 의사들의 의무기록은 여전히 종이로 기록되었다. 초기 병원 정보화의 또 다른 축은 의료 영상의 전산화였다. 1990년대 말부터 의료영상 저장전송 시스템(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 PACS) 사용에 대해 수가를 지급하면서 의료 영상은 국제 표준인 의료용 디지털 영상표준(Digital Imaging and Communications In Medicine, DICOM)을 기준으로 자생적으로 전산화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200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전자의무기록 (Electronic medical record, EMR) 이 도입되면서 전산화를 넘어선 병원 정보화의 기틀이 마련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2000년대 후반부터진행된 일선 병원들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과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 사업으로 병원 정보화가 가속화되었다. 그렇다면 병원 정보화의 효과는 어떻게 나타났을까? 2000년대 초반에 개원하여 국내 병원 정보화 흐름의 중심에 있었던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사례를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한다.
 
II. 병원 정보화의 성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위치한 500병상 이상 규모의 병원으로는 최초로 종이가 없는 병원으로 2003년도에 개원하였다. 개원 초기부터 국내 ‘디지털 병원’을 선도한다는 기치 아래 다양한 병원 정보화 솔루션을 전향적으로 도입하였다. 2005년부터 운영한 임상데이터 웨어하우스(Clinical Data Warehouse)는 국내 병원에서는 전례를 찾기 어려웠던 솔루션으로, 병원 정보시스템과 연동되면서 임상과 경영을 지원하는 지표들을 매일 자동생성하여 병원의 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두 가지 대표적인 사례를 통해 병원 정보화의 효과를 살펴보겠다.
 
 1.항생제 관리 시스템 (Antibiotics Stewardship Program, 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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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는 의사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로, 환자의 항생제 내성을 막기 위해서는 항생제 사용 용례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도록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보통, 감염을 일으킨 원인균을 발견 (동정) 하기 전에는 환자의 임상 상황에 맞는 경험적 항생제를 처방하고, 균배양검사와 항생제 감수성 검사결과가 보고되면 그 결과에 따라 가장 적합한 항생제로 교체하는 것이 표준 치료법이다. 하지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자체조사 결과, 균동정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확인한 후에도 항생제 사용의 19%는 여전히 부적절하게 처방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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