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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동향

'93년 일본 생명공학시장

  • 등록일1993-12-01
  • 조회수7468
  • 분류정책동향 > 기타 > 기타
  • 자료발간일
    1993-12-01
  • 출처
    biozine
  • 원문링크

'93년 일본 생명공학시장


 

일경 바이오텍(편집부)은 '93년 11월 22일 일본 생명공학 시장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일본의 '93년 생명공학시장은 총 7,945.3억엔으로 전년도에 비해 44%의 증가를 기록하였다. 생명공학제 품 가운데에 생명공학 기본기술이라 할 수 있는 유전자 조작, 세포응합, 세포배양기술에 의 한 부문은 6,065.6억엔으로 전년대비 42%나 대폭 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

 

또한 생명공학이 급성장하기 시작한 1970년대 후반 이후에 개발된 발효기술이나 효소기술을 응용한 신제 품과 생명공학 연구지원관련 제품시장을 합하면 1,879.7억 엔에 달한다.

 

'93년 생명공학시장이 확대된 첫번째 원인은 인터페론(IFN)의 폭발적인 시장확대에 있다. IFN은 '92년 에 C형 간염에 치료효과가 있다고 인정된 이후 매출이 급성장하였다. '93년의 IFN시장은 2,000억엔에 달하여 '92년보다 1,000억엔이 나 증가하여 생명공학 제품시장의 확대에 반을 기여하였다.

 

이외에 성장호르몬, EPO, G-CSF 등 대형 생명공학의약품도 순조롭게 시장이 확대되었다. 또한 세포융합 기술로 제조되는 단일클론항체 진단약의 시장도 50억엔이 증가하여 430억엔으로 늘어났다. 단일클론항체를 중심으로 한 면역진단약은 지 금까지 진단약의 주종이었던 생화학적 진단약시 장을 잠식하여 진단약의 주역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편 생명공학 관련상품의 시장도 '93년에 크게 발전하였다. 이부분에서 가장 크게 공헌한 품목은 칼슘 길항제 지루티아젬의 중간체이다. 이것은 특허가 만료되는 시점에서 일본이 막바이오리액터기술을 이용하여 제조공정을 대폭 삭감하므로써 생산비 절감에 성공한 제품이다.

 

'94년에는 유전자 재조합 혈액응고 제 8인자의 신시장이 탄생하는 외에 유전자 재조합 식품용 효소, 유 전자재조합 농약 등이 일본에서 상품화될 전망이다. '94년 6월에 통산성이 예측한 일본의 2000년 생명공학시장 3조엔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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