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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농산물 판별 첨단 기술 개발

분류 산업동향 > 농축산식품
출처 농촌진흥청 조회 2935
자료발간일 2001-08-10 등록일 200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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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농산물 판별 첨단 기술 개발

 
8월 7일 농촌진흥청(청장 徐圭龍)은, 금년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유전자변형(GM)농산물 표
시제를 앞두고, 농촌진흥청 연구진에 의해 GM농산물을 정확히 판별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금년 2월에 GM농산물의 「혼입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정성분석법」을 개발한데 이어, 이
번에 GM농산물의 「혼입량」을 정확히 판정할 수 있는 「정량분석법」개발도 성공함으로써, GM농산물 판별
을 위한 기술개발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금년 9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GM농산물표시제에 차질없이 대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개발된 GM농산물 판별기술은 생명공학 분야의 선진국들조차 기술개발 및 시행에 어려움을 겪는 최첨
단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에서는 GM 안전성연구를 위해 2개 전문연구실을 운영해 오면서 수입농
산물의 GMO 판정을 위한 「정성분석법」을 개발하여, 수입농산물인 GM 콩, 콩나물, 옥수수에 대한 정성분석
법(PCR)을 지난 2월에 확립한 바 있고, 이번에 GM농산물 혼입여부를 판정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인 「정량
분석법」(실시간 PCR)을 개발하는 개가를 올리게 되었다.

특히, 그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정성 및 정량분석기술은 유전자정보를 이용하기 때문에 도입유전자의 특
성, 개발회사 까지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개발한 GM농산물 검정기술에 대하여 8월 7일 농촌진흥청(농업과학기술원)에서 농림
부, 식의약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자단체 및 관련업체 등을 초청한 가운데「유전자변형농산물 검정
기술 워크숍」을 통하여 개발된 기술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관련정부기관 및 민간기관에 기술이전을 실시하여, GM농산물표시
제 실시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진흥청은 국내 개발중인 GM농산물에 대해서도 실험실, 온실 및 포장 등 모든 실험단계에 걸쳐 완
벽한 안전성 연구시설을 완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1986년부터 농업생명공학 연구투자를 지속해 온 결과 현재 제초제저항성 벼와 배추, 녹병, 흰
잎마름병 등에 저항성이 강한 작물, 병충해에 저항성을 갖는 작물과 비타민 E 강화작물, 빈혈 치료제 생산
돼지(새롬이) 등 16작목 40종의 다양한 형질전환 동식물체를 개발 중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GM작물의 안전성 검증에 대한 연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GM작물 재배를 위한 완벽한 격리포장을 보유하고 있어 개발된 GM작물들의 포장단
위 기능검정과 안전성 검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GM작물 개발, 기능검정 및 안전성검사를 통한 최종
품종화의 전 과정을 완전하게 추진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연구기관이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세계 5대 농업생명공학 기술강국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
해 국가차원의 농업생명공학 육성계획을 수립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생명공학연구 전담기관인「농업생명공학연구원」을 신설하고 생명공학관련 전문 연구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등 자체 연구 시스템 정비와 아울러 국내 산학연 전문연구인력이 총괄 참여하는 대형 국책연
구 사업인「바이오그린21 사업」을 2001년부터 2010년(10년)간 7000억원을 투자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
조했다.

현재 추진 중인 「바이오그린21 사업」이 성공되면 우리나라는 2010년도에 가서는 세계 5대 농업 생명공학
기술강국으로 발돋움하게 되어 막대한 국가적인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게 되면서, 세계일류 농업과학기술의
개발과 보급을 통해 우리농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제고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www.foodbi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