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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동향

[KISTEP InI 제15호] 정밀의료의 성공 전략

  • 등록일2016-09-07
  • 조회수5484
  • 분류정책동향 > 기타 > 기타
  • 자료발간일
    2016-08-31
  • 출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 원문링크
  • 키워드
    #정밀의료
  • 첨부파일
    • KISTEP InI(15호) 정밀의료의 성공전략_ 문세영 김한해 박사 장기... (다운로드 890회) 다운로드 바로보기

출처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KISTEP InI 제15호] 정밀의료의 성공 전략

 

 

문세영, 김한해 KISTEP 부연구위원, 장기정 연구원

 

 

1. 서론


2015년 우리나라의 국민의료비 지출은 총 1,259억 달러로 GDP의 7.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1] 의료비 지출은 2000년 340억 달러에서 연평균 9.1%씩 빠르게 증가해왔고, 2000년에서 2014년 사이 GDP 연평균 증가율이 6.4%임을 감안할 때 의료비 지출의 증가는 국가차원에서 장기적인 전략 마련이 필요한 사안이다. 또한, 질환별 대표 약물이 일부 환자에게만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2 [2] 보다 효율적인 방식의 헬스케어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선진국들은 일찌감치 치솟는 의료비 문제에 대응하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의 청사진을 준비해왔고, 오늘날 많은 전문가들과 이해당사자들이 필요한 기술의 확보와 플랫폼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 HGP) 3 완성 후인 2006년 당시 상원의원 자격으로 Genomics and Personalized Medicine Act를 발의했다. 비록 제정에는 실패했지만 이 법안이 표명한 유전체 연구의 확대와 가속, 질병 진단의 정확도 향상, 의약품의 안전성 제고, 새로운 치료법 발견 등은 2015년 연두교서(State of the Union Address)에서 발표한 Precision Medicine Initiative(PMI)를 통해 현실화 됐다. 이듬해인 2016년 연두교서에서는 Cancer Moonshot Initiative를 잇따라 발표함으로써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축적된 유전체 연구의 성과, 날로 발전하는 정보처리 기술, 그리고 인공지능의 진화가 어우러진 지금이 개인화된 질병 및 건강관리 플랫폼 구현의 적기라고 판단한 결과다.


이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가장 현실적으로 정의하는 것이 정밀의료다. 정밀의료는 유전정보, 생활습관 등 개인 건강정보를 토대로 최적화된 진단 및 치료를 적용하는 헬스케어 패러다임이다. HGP의 완성으로 인류는 스스로를 규명하는 생물학적 근간인 유전자 염기서열 정보를 확보했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생명현상을 이해하고 혁신적인 치료 방안을 고안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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