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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 이용 신약개발에 대한 제약업체 동향

출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조회수 4460
발간일 2016-09-22 등록일 2016-09-26
첨부파일

BioINwatch16-65(9.22)●게놈 이용 신약개발에 대한 ...(161.6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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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oINwatch(BioIN+Issue+Watch): 16-65

게놈 이용 신약개발에 대한 제약업체 동향

 

◇ 독일의 바이엘(Bayer),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 등 주요 글로벌 제약사들이 게놈을 이용한 신약개발 추진 및 게놈편집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관련 내용 정리

 

 

■ 다국적 제약사, 게놈편집기술(유전자 가위기술)에 투자 활발

 

 ○ 독일 바이엘(Bayer)이 아일랜드 ERS게노믹스(ERS Genomics)의 게놈 편집 기술을 활용, 혈액질환 및 선천적 심장질환 치료와 관련된 R&D를 강화하기로 결정(2016.5)
  - 게놈편집은 유전자를 목적대로 조작할 수 있는 특성이 있는데, 바이엘은 게놈편집을 향후 기업 성장을 위한 전략적 분야로 선정
  - 지난 2013년 설립된 ERS게노믹스는 게놈편집에서 핵심기술로 평가되는 ‘CRISPR-Cas9’ 관련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지금까지 주로 중소 제약 업체들에 라이선스를 제공
    ※ ERS게노믹스는 풍부한 자금력의 바이엘을 라이선스 대상으로 선택함에 따라 CRISPR-Cas9 지재권 사업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
  - 이외에도 바이엘은 게놈편집기술 확보를 위해 지난해 말 CRISPR-Cas9 기술을 보유한 스위스 크리스퍼 세라퓨틱스(CRISPR Therapeutics)와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2015.12)
    ※ 합작을 위한 투자액은 제약기업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기술에 투자한 금액 으로는 최고 액수로, 5년간 신약기술 개발에 3억유로(약 3,800억원) 투자 계획

 

 ○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도 CRISPR 유전자 가위기술을 개발한 인텔리아 세라퓨틱스(Intellia Therapeutics)에 1,500만달러(약 170억원)를 투자할 계획(2015.12)
  - 노바티스는 유전자 가위기술로 환자의 세포에서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교정한 뒤, 약물에 반응하는 정상 유전자로 교체하는 임상연구를 진행할 계획

 

 ○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는 올해 초 CRISPR 유전자 가위기술 개발에 투자한다고 발표(2016.1)
  - 영국과 미국의 연구소 4곳과 관련 기술개발 계약을 체결(계약규모 비공개)

 

 

■ 게놈 이용 신약개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가 향후 10년 내 200만명으로부터 게놈을 해독하여 질병을 유발하는 돌연변이를 발견해 신약개발에 활용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계획(2016.5)
  - 이 프로젝트에는 AZ 이외 미국 휴먼롱지비티(Human Longevity), 영국 웰컴트러스트생거연구소(Wellcome Trust Sanger Institute), 핀란드 헬싱키대 분자의학연구소 등이 참여
    ※ AZ는 휴먼롱지비티로부터 50만건의 DNA 샘플을 공급받고, 웰컴트러스트생거연구소와는 게놈 임상자료를 공유하며, 헬싱키대 분자의학연구소와는 희귀변이 발생빈도가 높은 핀란드인을 대상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
  - AZ는 프로젝트를 통해 각종 질병의 생물학적 기전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신약개발의 새로운 표적을 확인하여 개별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약물을 선택 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AZ는 게놈연구소를 설립하고 게놈 배열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도 구축, 게놈 분야에서 글로벌 핵심업체로 확실하게 자리 잡겠다는 계획

 

 ○ 일본 제약사 다케다약품공업(Takeda) 등 일본과 미국, EU 13개 제약회사는 게놈 정보를 활용해 신약을 개발하는 ‘게놈창약’을 목적으로 한 공동 프로젝트 출범(2015.12)
  - 공동연구 프로젝트 ‘SCRUM-Japan’에는 다케다와 일본국립암연구센터, 아스텔라스(Astellas), 미국 화이자(Pfizer) 등이 참여
    ※ 폐암이나 소화기암 환자의 게놈을 무상으로 검사해서 개별적으로 환자에게 알맞은 맞춤형 항암제 신약을 테스트 투여할 계획이며, 2017년까지 4,500명의 게놈 수집 목표
  - 수집된 게놈은 암의 유전자형별로 분류, 제약회사가 특정한 유전자를 표적으로 삼는 신약을 임상시험 할 때 표적 유전자를 가진 환자들을 소개해줌으로써 임상시험을 쉽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 일본 제약사 에자이(Eisai)도 35,000명의 유전정보를 확보한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인 파운데이션메디슨(Foundation Medicine)과 제휴(2015.2)
  - 또한 미국의 H3바이오메디슨(H3 Biomedicine)를 통해서 유전자와 암의 관련성에서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협력체제 구축 추진

 

 ...................(계속)

 

 

 

본 내용은 연구자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으며,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의 공식 견해는 아닙니다.

본 자료는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홈페이지(http://www.bioin.or.kr)에서 PDF 파일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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