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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암 정복 동향

분류 기술동향 > 보건의료
출처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조회 5315
자료발간일 2016-10-24 등록일 2016-10-24
내용바로가기 http://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report&id=2602&Page=1
평점 5점만점에 5.0점입니다. (참여자 1명)

출처 :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세계 암 정복 동향

 

 

저자 : 홍성혜 (국립암센터)

요약문
2015년 미국의 오바마 정부는 국민 건강 및 질병에 대한 치료개선과 의료비 절감을 위한 정밀의료 이니셔티브(Precision Medicine Initiative)를 추진하였다. 정밀의료는 개인의 유전적 정보, 개인생활 정보, 환경 정보 등 여러 요인들을 기반으로 하여 환자의 특성에 맞는 치료법과 치료제를 선택하는 맞춤형 의료를 말한다. 먼저 100만 명의 코호트(cohort) 구축과 다양한 질병에 대한 개인별 맞춤 치료제 선택법 개발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6년에는 부통령 조 바이든을 책임자로 임명하여 “National Cancer Moonshot Initiative”를 정책으로 선정하고 기존과는 달리 새롭게 접근하는 암 정복이 진행 중이다. 최근 몇 년간 미국 외에도 여러 국가들이 정밀의료에 대한 정책 내용을 발표하면서 암 정복에 노력을 기하고 있다. 여기서는 암 정복에 대한 역사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암 정복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키워드: 암 정복, 정밀의료 이니셔티브(Precision Medicine Initiative), National cancer moonshot initiative
분야: Cancer Biology/Oncology
 
목 차

1. 서론
2. 본론
  2.1 암 정복 역사 : National Cancer Act (1971)
  2.2 각국의 암 정복 최신 동향
   2.2.1 영국
   2.2.2 프랑스
   2.2.3 일본
   2.2.4 중국
   2.2.5 한국
3. 결론
4. 참고문헌

1. 서론

암은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기원전 460-370년)에 의해 명명되었다고 한다. 그는 몸에 생기는 종양(혹)을 Carcino 혹은 Carcinoma라고 불렀다[1]. 이 단어는 고대 그리스어로 게 (Crab)를 지칭하는 것으로 게의 다리처럼 암이 퍼져 나가는 것을 의미 했을 것으로 추측이 되며, 혹은 게의 껍질처럼 암 세포가 정상세포에 비해 단단한 모양을 갖고 있어서라는 의견도 있다. 암은 고대 원시인들과 미라에게서도 발견되었다. 이렇듯 암의 역사는 기원전을 거슬러 올라가지만, 여전히 암은 오늘날까지 사망 원인 1위로 인간에게 고통과 불안을 주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은 노인들에게 주로 발병하는 암 발병률 증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로 인한 의료비 부담과 불필요한 치료로 발생되는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자 고심하고 있다. 최근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20년 후에도 주요 사망 원인 1위는 암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2].

암을 발견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우리는 왜 아직까지도 암을 정복하지 못하는 것인가?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암 정복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갖고 과거의 암 정복 역사와 미래를 준비하는 현재의 암 정복 계획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2. 본론

2.1 암 정복 역사 : National Cancer Act (1971)

1971년 미국은 보다 효과적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해 국가적인 노력을 수행하는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 NCI)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보건 서비스 법”을 개정하는 ‘국립 암 법’(National Cancer Act) 법안을 상정하였고, 크리스마스 이브를 하루 앞둔 12월 23일, 리처드 닉슨 대통령(Richard Nixon)이 서명하며 이 법안을 통과시켰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이 법안이 통과되기까지 오랜 시간 Mary Lasker 여사의 노력이 컸다고 한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의학 연구에 대한 지지자였으며, 연구비 지원을 위해 래스커 재단(the Lasker Foundation)을 설립하였다. 1943년 그녀는 더 많은 연구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암협회(the American Cancer Society)를 변화시켰으며 5년 후, 국립암연구소와 국립심장연구소에 대한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을 얻어내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그녀의 노력으로 1946년 280만 달러였던 자금은 1972년 14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 하였고, 그 뒤 그녀는 재단의 회장으로 의학 연구와 실험 분야에 대한 헌신적인 지원으로 1971년 ‘국립 암 법’(National Cancer Act)의 통과에 큰 기여를 하였다[3].

당시 법안 내용으로 모든 암 연구계획은 국립연구소(NCI) 주도로 진행되며, 다른 연구기관 및 기타 연방 및 비-연방 정부의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국립 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국립암연구소(NCI)의 이사에게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하고 프로그램을 개발 및 지원하기 위해, 18명으로 구성된 새로운 국립 암 자문위원회(National Cancer Advisory Board, NCAB)를 만들고 3명의 멤버로 만들어진 대통령의 암 패널(the President’s Cancer Panel, PCP)을 통해 대통령에게 연례 보고서를 제출하고 정기적으로 공청회를 유지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하였다. 국립 암 자문위원회(NCAB)와 함께 국립연구소(NCI) 이사는 새로운 암 센터와 인력 훈련 프로그램, 연구 자문위원회 등을 만들 수 있으며, 국립보건원(NIH) 및 기타 연구 시설의 물리적 위치를 확장하고 암 관리 활동을 수행, 국제 암 연구 데이터 은행의 구축이 가능하며 다른 연방, 주, 또는 공공 기관 및 민간 산업 지역으로 공동 작업을 수행 할 수 있게 되었다[3]. 마지막으로, 이 법을 통해 15개의 새로운 암 연구 센터 국부 제어 프로그램, 국제 암 연구 데이터 뱅크를 확립을 위한 국립연구소의 추가적인 자금을 제공 받게 되었다[3].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법안을 실패로 평가하고 있다. 비록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었지만 암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치료법 개발에만 연구비가 집중적으로 투입된 점을 실패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1991년 Temple NJ 박사와 Burkitt DP의 보고서에 따르면, 치료와 연구 분야에서의 암과의 전쟁에서 우리는 실패했다고 말하고 있다[4]. 1971년 국립 암 법이 시행된 이후, 암 생물학, 위험인자, 치료법들 그리고 소아 백혈병과 같은 일부 암에 대한 예후 이해들에 대해 상당한 진전이 있었지만, 전체 암 사망률 감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고 많은 종류의 난치성 암, 특히 췌장암은 1970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사망률이 감소하지 않은 것이다[4]. 일부 보고서에는 1996년에서 2006년까지 암에 대한 사망률이 15.8% 정도 감소하였다고 발표하였지만, 이는 암에 대한 진단 및 치료법의 개발보다는 금연에 대한 노력으로 흡연률이 낮아졌기 때문이었다[5]. 또한, 1971년 이후 2000억 달러의 자금이 투입되었지만, 암 사망자는 기대한 만큼 줄지 않은 점을 두고, 2008년 뉴스워크지 9월호에는 “우리는 암과의 전쟁에서 졌다(We Fought Cancer and Cancer Won)”라는 제목의 글이 기고되었다[6].

결국, 2009년 3월 26일, 기존의 “1971년 국립 암 법”을 정비하기 위해 21세기 생명연장과 암 조기 발견, 연구, 치료 법(21st Century Cancer Access to Life-Saving Early detection, Research and Treatment (ALERT) Act)이라는 새로운 법안을 발의한다. 조기 발견 연구에 대한 자금과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과 같은 암 관련 Biomarker 후보들이 있는 환자들에 대한 검사 보조금과 치료 추천에 대한 제공, 암 치료 임상시험 및 그 정보에 대한 접근 공유 등과 같은 내용으로 암 정복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법안은 통과되지 못하였다[4].

그 뒤, 2008년 상원의원이었던 버락 오바마와 조 바이든은 암 정복을 위해 5년 이내 암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의 자금을 지원할 뿐 아니라 의회와 함께 식품의약안정청(FDA)에 대한 자금을 증가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한다[4]. 주요 내용으로는 희귀암과 기존 치료에 대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연구, 개인의 건강 격차 및 평가에 대한 연구, 더 많은 암 유전체에 대한 이해를 위한 노력이 있었다. 그리고 2009년 대통령이 된 오바마는 암 연구를 위해 100억 달러의 많은 자금을 NIH에 지원하였으며, 이 시대에 암 치료를 찾기 위한 방법으로 향후 2년 동안 연방 자금의 증액을 약속한다. 2009년 7월,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어머니가 난소암과 싸우셨음을 언급하며 자신의 행정부는 암 연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 말하고 50억 달러의 의료 연구 지출 계획 중 10억 달러가 암의 유전적 원인과 표적 암 치료를 위한 연구에 책정되게 된다[4].

비록 이전의 암 정복 결과에 대해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부에서는 암 정복 계획을 통해 짧은 시간 암 유전체 분야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냈다고 평가를 하기도 한다.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시작된 인간 게놈 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를 통해 인류는 인간의 모든 유전체 염기서열을 밝혀 생명현상의 이해를 도울 수 있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로 인해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과 같은 생명공학기술이 발전하게 되었다[7]. 그 뒤로 암 연구는 유전체 기반의 정보를 활용해 변이와 관련된 기능적 이해를 높여 갔다. 그 대표적인 예로 국립암연구소(NCI)와 국립인간게놈연구소(National Human Genome Research Institute, NHGRI)가 암에 대한 새로운 분자적 방법들의 적용을 위해 만든 The Cancer Genome Atlas(TCGA) 프로젝트가 있다[4,8]. 이 연구 결과를 통해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을 이용하여 빠르게 암의 분자기반의 지식을 확장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게 된다[4].

많은 연구자들은 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연구에 그치지 않고 이를 활용하여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암 환자의 생존률을 올릴 수 있는 표적 항암제에 대한 개발과 임상시험들을 통해 암 맞춤 치료에 대한 방법들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립암연구소(NCI)를 중심으로 기존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방법을 활용하여 유전체 정보 기반의 암 치료법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들을 수행하고 있다[9]. 그들 중 대표적으로 “NCI-Molecular Analysis for Therapy Choice (NCI-MATCH)”이 있다[10,11].

2015년에 시작된 이 연구는 초기 표준 치료법에 대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143개의 유전자 변이 정보가 담겨있는 암 패널을 이용하여 차세대염기서열기(NGS)로 분석 후, 암 환자의 유전체 정보에 맞는 표적 치료제로 치료함으로써 기존 치료에 비해 얼마나 안전하고 효율적인지를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그림1). 연구 내용으로는 3000-5000여명의 암 환자들을 모집하며 미국 전역의 네 군데 검사실(NCI-Network)에서 같은 실험 방법으로 차세대염기서열 분석을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10]. 분석 결과는 환자 유래물 접수 후 14일 이내에 담당의사에게 결과를 통보하여 주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 연구를 시작하면서 표적 항암제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유전자 변이 정보가 발견되더라도 그에 맞는 표적 항암제가 없다면 환자에 대한 치료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6개의 항암제로 시작하였지만, 2016년 5월까지 24개의 항암제가 등록되었다[10]. 이 연구에 참여하는 환자들의 모든 유전체 분석 비용과 치료 비용은 무료로 제공된다. 향후 이 연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여러 지역 병원들도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며, 정밀의료 추진 연구 일부로 확장으로 예산이 증진되어 좀 더 많은 항암제에 대한 확보와 약물 내성과 관련된 연구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한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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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NCI-MATCH 연구 디자인 도식도


2016년 1월 12일, 오바마 대통령은 연방정부 연설에서 정밀의료에 대한 의지를 이야기 하면서 암 정복 국가 정책 “National Cancer Moonshot Initiative”을 발표한다[12]. 1년 전 장남을 뇌종양으로 잃은 부통령 조 바이든을 책임자로 하고 정부 기관들과 민간 기업, 학교, 연구소 등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할 계획으로 정부 예산 10억 달러를 요청한다. 가장 먼저 암 정복을 위한 추진단(Take force)를 만들어 기초, 중개, 임상 연구, 치료법 개발, 의약품과 암 연관 치료의 규제 완화 등의 내용들이 논의되었으며 연말까지 기금과 권고안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산출하여 대통령에게 보고할 계획이다[13]. 또한, 여러 분야의 과학 전문가(생물학, 면역학, 유전체학, 진단학, 생물정보학 등)와 암 분야 지도자 그리고 환자 협회로 구성된 암 자문위원회의 실무 그룹인 28명으로 구성된 Blue Ribbon Panel을 구축하여 암 백신, 조기 검출을 위한 고감도 접근법, 면역 치료 및 복합 치료 방법의 진전, 암세포 및 암 주변미세환경 내 세포들에 대한 단일세포 게놈 프로파일링, 데이터 공유, 소아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접근법 모색 등 다양한 방향에서 암 정복을 계획한 보고서를 만들어 9월 7일, 5년 이내 Cancer Moonshot을 성공적으로 이끌 연구 분야에 대한 10가지 권고안을 발표하였다[14]. 그 외에도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7월 1일까지 NCI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암 연구와 관련된 의견 및 아이디어를 접수를 받았다. 그리고 6월 29일, 미국 전역에서 동시에 “Cancer Moonshot Initiative Summit”이 개최되었고 이 자리에서 Cancer moonshot의 목적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the Cancer Moonshot Task Force와 각각의 연방 기관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발표하였다[15,16].

- NCI 의약품 처방집에 대한 연구자들의 접근성을 높임
- 암 환자의 임상시험을 보다 쉽게 만들기(NCI)
- Precision Oncology 촉진을 위한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와 NCI 간의 전략적 컴퓨팅 협력
- 암 데이터 공유를 위해 Genomic Data Commons (GDC)을 이용한 오픈 엑세스 리소스의 생성
- 빅 데이터를 활용하는 정밀의학을 통해 베테랑 건강 변환(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 VA)
- 암 관련 제품 규정 검토 가속화를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작성(FDA)
- 암 치료 관련 특허에 대한 신속처리검토(Fast-Track Review) 설립
(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USPTO)
- 암 치료 가속화를 위한 NIH의 공공-민간 파트너십(NIH)
- 신약 발견 및 개발 촉진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DOE, NCI, GlaxoSmithKline)
- 의약품 및 정보에 대한 환자의 접근 향상(FDA)
- 암 치료 코디네이트를 위한 새로운 연방 인센티브 마련
- 암 치료 증진을 위한 세 기관의 연합(DoD, VA, NCI): 응용 단백유전체 컨소시엄 만듦
- 이밖에 부통령의 요청에 따른 민간 부분들(기업, 단체, 재단)의 참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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