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사이트맵

닫기

본문 바로가기

BioINwatch

(BioIN + Issue + watch) : 바이오 이슈를 빠르게 포착하여 정보 제공

홈 > 지식IN > BioINwatch

scrap print facebook twitter naverBand url
글 읽기

미국의 인간배아 유전자편집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출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조회수 1833
발간일 2018-09-06 등록일 2018-09-12
첨부파일

BioINwatch18-66(9.6)●미국의 인간배아 유전자편집에...(227.018 KB)

내용바로가기
평점 5점만점에 4.0점입니다. (참여자 1명)


BioINwatch(BioIN+Issue+Watch): 18-66
미국의 인간배아 유전자편집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 미국의 여론 조사기관인 Pew Research Center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심각한 질병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목적의 인간배아 유전자편집은 지지하지만, 지능을 높이기 위한 사용은 적절치 못하다고 답변하여 유전자편집에 대한 대중의 견해는 목적에 따라 찬반이 다른 것으로 조사. 또한 유전자편집에 대한 시각은 종교적 성향, 성별, 과학 및 유전자편집에 대한 지식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 


  ▸주요 출처 : Pew Research Center, Public Views of Gene Editing for Babies Depend on How It Would Be Used, 2018.7.26

 

대다수 미국인들은 심각한 질병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목적의 인간배아 유전자편집(Gene editing) 기술 사용은 적절하다고 생각


 ○ 미국 Pew Research Center는 미국 성인 2,537명을 대상으로 인간배아 유전자편집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2018.4.23.∼5.6, 2주간)
   - 인간(아기)의 유전적 특성(Genetic characteristics) 변화의 적절성에 대한 대중의 견해는 그 기술의 사용목적에 달려있는 것으로 조사
 ○ 대다수(72%)의 미국인들은 아기에게 직접적인 건강상의 혜택을 제공하는 목적의 유전자편집은 지지하나, 지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응답
   - 출생 시 타고나는 심각한 질병이나 상태를 치료하기 위해 태아의 유전적 특성을 변화시키는 의료기술의 사용은 적절하다고 72%가 응답

 

< 인간배아 유전자편집 적절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

 

noname01.png

 

출처 : Pew Research Center, Public Views of Gene Editing for Babies Depend on How It Would Be Used, 2018.7.26.

 

  - 평생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질병위험을 줄이기 위한 유전자편집이 적절하다고 한 응답은 60%이며, 지능을 높이기 위해 유전자편집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한 응답은 19%

 

■ 종교적 성향, 성별, 과학 및 유전자편집에 대한 지식수준에 따라 유전자편집에 대한 수용성의 차이를 보임


 ○ 유전자편집기술 개발에 인간배아를 포함시키는 것에 대해 1/3(33%)만이 적절하다고 응답했으며, 2/3(65%)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응답
   - 전문가들은 유전자편집의 의도된 목적과 관계없이 유전자편집기술 개발에서 인간배아 연구도 필요함을 인정
    ※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학의 미탈리포프 박사는 유전질환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인간배아에서 유전자편집 실험을 미국에서는 최초로 실시했다고 보고(2017.7)

 

 ○ 종교적 성향이 낮으며, 여성보다 남성이, 과학지식 수준과 유전자편집에 대한 지식이 높을수록 유전자편집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
   - 종교인들은 유전자편집을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종교적 헌신도가 높을수록 더욱 심화
   - 남성의 76%가 선천적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유전자편집기술 사용을 지지하는 반면에, 여성은 68%가 지지. 또한 인간배아를 유전자편집기술 개발에 활용하는 것에 대해 남성은 43%, 여성은 24%가 타당하다고 응답
   - 과학지식 수준이 높은 사람들의 86%는 선천적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유전자편집기술 사용을 적절하다고 응답하였으나, 과학지식 수준이 낮은 경우에 58%만이 적절하다고 응답

 

 

관련기사
호주, 새로운 유전물질이 도입되지 않은 경우에 한해 유전자편집 생물체를 GMO 규제 대상에서 제외 2019-06-19
"HIV 막는 유전자변형이 사망률↑"…中 '유전자편집' 논란가중 2019-06-05
유전자편집기술 윤리와 유전자편집식품의 GMO 여부 2019-05-21
유전자편집기술 윤리와 유전자편집식품의 GMO 여부 2019-05-14
일본, 유전자편집 식품 안전성 심사 없이 판매 허용 2019-04-10
`유전자편집` 기술 치료제는 지금‥임상 단계이지만 가능성↑ 2019-03-26
글로벌 유전자편집 시장현황 및 전망 2019-03-20
日정부, 유전자편집 식품 '안전성 심사' 없이 판매 허용한다 2019-03-19
7개국 학자들 "정자·난자·배아 유전자편집 임상 멈춰야" 2019-03-14
유전자편집기술(CRISPR/Cas9)로 잠재된 매운맛을 활성화시킨 ‘Hot 토마토’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