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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내다본 2019년 바이오·의학 주요 전망

출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조회수 2154
발간일 2019-01-29 등록일 2019-01-30
첨부파일

BioINwatch19-8(1.29)●전문가가 내다본 2019년 바이...(175.50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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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INwatch(BioIN+Issue+Watch): 19-8
전문가가 내다본 2019년 바이오의학 주요 전망

 

◇ 온라인 과학매체 StatNews에 따르면 바이오・의학 분야 전문가들은 2019년 주요 이슈로 범용 독감백신, 크리스퍼 유전자편집과 파지(phage) 치료의 융합, 오피오이드 위기 지속, 암 오가노이드 등을 꼽음


 ▸주요 출처 : Statnews, What will 2019 bring for science and medicine? We asked the experts, 2018. 12. 31

 

바이오・의학 분야 전문가들은 범용 독감백신, 크리스퍼 유전자편집기술과 파지(phage) 치료기술의 융합, 오피오이드 위기 지속, 암 오가노이드 등을 2019년 이슈로 제시

 
 ○ 온라인 과학매체 StatNews는 12명의 바이오・의학 전문가들에게 향후 12개월 이내 과학과 의학 분야에 어떠한 이슈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는지에 대해 묻고 이를 정리하여 발표

 

2019년 이슈

전문가/직위 및 소속

주요 전망

범용

독감백신

(Universal

flu vaccine)

Dr. Anthony S. Fauci

/Director,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국립알레르기 및

전염병연구소장)

다양한 독감 바이러스에 대해 광범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범용 독감백신(Universal flu vaccine)’의 목표에 보다 근접한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

1단계 연구의 혈청학적 데이터를 포함하여 광범위한 범위(broader coverage)’를 목표로 하는 백신의 효과에 대해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

또 다른 전망으로는 장기간 지속되는 항 HIV 제제(주사 가능한 항레트로 바이러스 제제와 단일클론항체)HIV 감염을 막는 데에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

크리스퍼와 파지요법의

융합

Steffanie Strathdee

/Associate dean of global health sciences,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and co-director of the Center for Innovative Phage Applications and Therapeutics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대학 세계보건과학 부학장 및 혁신적 파지응용 및 치료학센터 공동책임자)

CRISPR 유전자편집기술과 파지치료 (phage therapy) 기술의 진보가 융합될 것으로 예측. 유전자변형 파지 칵테일을 사용하여 다제내성 세균 감염 환자 치료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

이는 바이오 및 제약 분야의 새로운 활동 주체가 나타나는 것으로, 미국의 임상시험에 파지요법을 도입하는 새로운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

중국의

영향력

Robert K. Coughlin

/CEO, MassBio

(메사추세츠 바이오협회 대표)

바이오의약 산업은 R&D를 위해 외부 투자에 크게 의존. 특히 중국의 외국인 투자는 큰 규모를 형성

미국의 CFIUS(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규제와 같은 새로운 규제와 외국인 투자에 대한 연방정부의 엄격한 조사는 이러한 흐름을 방해할 수 있음

CFIUS 시범 프로그램이 투자자와 이러한 자금에 의존하는 초기단계 바이오기업에 더 큰 불확실성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일부 투자가 다른 산업 또는 다른 국가로 이동할 수 있음

오피오이드

위기

Dr. Dan Ciccarone

/Professor of family and community medicine, UCSF

(UCSF 가족 및

지역사회의학 교수)

 

헤로인, 옥시코돈, 펜타닐 등 오피오이드는 계속 변화하면서 번성하고 있음. 전통적인 오피오이드 사망자는 줄어들기 시작한 반면에, 합성 오피오이드 펜타닐로 인한 사망은 급격한 증가 추세

또한 메스암페타민, 코카인을 포함한 각성제의 사용과 과다복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각성제와 펜타닐 중독이 지속적인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

하지만 마약 검사, 소비 감독, 대마초 대체 등 유해성 감소(harm-reduction) 개념을 도입한 정책 대화가 점점 창의적으로 변화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