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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분열의 질병이었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2021년

출처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조회수 1139
발간일 2021-02-16 등록일 2021-02-16
첨부파일

BioINwatch21-11(2.16)●2020년 분열의 질병이었던 ...(407.17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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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oINwatch(BioIN+Issue+Watch): 21-11

2020년 분열의 질병이었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2021년
 
 
◇ 사이언스(Science)에서는 과학자들이 코로나19를 이해하고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잘못된 정보와 정치적 혼란’이라는 두 번째 팬데믹이 발생하였다고 비유하면서 잘못된 정보가 과학적 증거보다 더 빠르게 확산되면서 과학의 소통·신뢰·공유에서 갈등이 심화되었다고 지적하는 한편, 많은 과학자들이 손을 잡고 과학이 잘 작동할 때 새로운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고 하면서 과학계, 정치계, 언론계 등의 협력과 현명한 판단이 필요함을 강조
▸주요 출처 : Science, A Divisive Disease, 2020.12.18
  
□ 전 세계 과학자들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신속하면서도, 열정적인 연구를 수행하면서 크고 작은 돌파구를 달성

○ 2019년 12월 31일 새해 전날 중국의 집단폐렴 소식이 전해진 후 10일만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체 게놈 서열이 온라인에 게시되었고, 불과 며칠 후에는 진단 테스트가 준비
- 2020년 2월 WHO는 중국에 전문가 팀을 파견하였고 전문가 팀은 중국이 봉쇄정책을 통해 코로나19의 전파를 잘 막았으며, 이후 과학은 그 어느 때 보다 빠르게 작동하였음을 시사
- 또한 모든 대륙의 국가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의 숙주인 사람 간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

○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의 노력보다 더 빨리 전 세계로 확산되어 사망자가 속출하며 의료시스템을 압도
- 특히 코로나19 대유행(pandemic)은 과학자들이 수년 동안 우려하고 경고한 유형으로, 바이러스가 야생동물과 인간 사이에서 더 자주 교차하면서 이러한 바이러스는 더 멀리 더 빠르게 퍼질 수 있는 생태계에서 생활
-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새로우면서도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우리가 내쉬는 호흡으로 전파
 
□ 사이언스(Science)는 코로나19와 함께 한 2020년 지난해, 과학의 소통·신뢰·공유라는 측면에서 갈등이 심화되었다고 평가

○ 1차 대유행 시기, 세계는 ‘과학이 우리의 출구전략’이라는 구호 하에 동물모델과 최적의 진단방법 및 기존 약물에서 치료제를 찾고,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전면적인 노력을 시작
- 전문가들은 2020년이 과학적으로 매우 이례적인 한 해(A year like no other)였음을 강조(☞ ‘코로나19 발생부터 최근까지의 현황’ 참고)

○ 코로나19에 대한 연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12월 중순까지 20만개 이상의 논문이 peer-review 저널에 게재되었으나, 검토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많은 곳에서 한계점을 표출
- 특히 bioRxiv 및 medRxiv와 같은 사전출판 서버는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기 위한 허브가 되었지만, 때때로 잘못된 정보*를 빠르게 전파
* 예를 들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조작된 바이러스라고 제안한 논문은 자격도 없는 플랫폼과 광범위한 미디어 보도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
- 또한 백신 데이터를 포함한 많은 연구결과는 동료 심사(peer-review) 등 과학적 조사를 거치지 않고 언론인에게 직접 전달

○ 코로나19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과학적 증거보다 빠르게 확산되어 인류가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을 약화
- 과학적 진실에 대하여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 생태계는 사회적 양극화, 정치화 등 불확실성을 높여서 대중을 불안하게 하였음을 시사
 
□ 사이언스(Science)는 과학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으며, 많은 과학자들이 손을 잡았을 때 과학이 가장 잘 작동함을 강조
 
○ 백신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잘 물리칠 수 있을지를 곧 알게 될 것이며, WHO의 연대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협력이 이루어졌음을 시사
 
○ 마지막으로 과학자들이 오랜 동안 경고하고 우려해온 ‘기후변화’라는 새로운 위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강조
- 지구 온난화에 대한 손쉬운 과학적 해결방법은 없지만, 과학과 사회의 유대를 되살리고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재차 강조
※ Wellcome Trust의 책임자인 Jeremy Farrar는 ‘지난 한 해를 통해 인류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취약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전 세대가 과학에 참여하여 인류가 더 현명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
 
 
□ 참고 코로나19 발생부터 최근까지의 현황(2019.12.31.~2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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