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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동향

[2021년 9월 바이오안전성] 일본, 유전자가위 토마토 첫 시판 및 유전자가위 참돔 판매 허가 등~

  • 등록일2021-10-20
  • 조회수893
  • 분류정책동향 > 기타 > 기타


2021년 9월 바이오안전성 주요 뉴스


◈목차


1. 일본, 유전자가위 토마토 첫 시판 및 유전자가위 참돔 판매 허가
2. 영국, 유전자가위 작물 규제 완화될 전망
3. 케냐, 사료비용 상승에 따른 GMO수입 필요
4. 기타 단신


◈본문


1. 일본, 유전자가위 토마토 첫 시판 및 유전자가위 참돔 판매 허가

 

□ 사나테크社가 유전자가위 기술로 품종 개량한 토마토를 인터넷을 통해 2021년 9월 15일부터 판매하기 시작
ㅇ 토마토는 혈압을 낮추는 ‘GABA’성분이 많이 함유된 것으로, 구마모토현 내에서 계약 농가를 통해 재배했으며, 수확이 가능한 상태로 판단되어 판매 개시
- 가격은 3kg에 7,500엔 정도이며, 포장에 ‘유전자가위 기술로 품종 개량’했다는 스티커 부착 예정
ㅇ 사나테크 측은 아직 소비자들에게 유전자가위 식품에 대한 충분한 인식이 없다는 것이 불안 요소이긴 하지만 사전 체험단의 좋은 평가로 판매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밝힘
 
□ 후생노동성은 9월 17일, 교토대와 긴키대가 공동(리저널피시社 설립)으로 유전자가위 기술을 적용하여 몸집이 커지도록 개량한 참돔의 판매를 허가
ㅇ 이는 일본 내에서 GABA 토마토에 이어 두 번째로 유통 및 시판이 가능한 ‘유전자가위 식품’
ㅇ 개량된 참돔은 육지에 설치된 수조에서 양식될 예정이며,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지원자들에게 10월부터 도미밥2 등 상품으로 발송 할 예정
- 회사는 펀딩 자금은 참돔의 양산화와 향후 연구 개발비로 충당할 것이며, 일본 수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헌하고 싶다고 언급
 
2. 영국, 유전자가위 작물 규제가 완화될 전망
□ 영국 정부는 올해 초(2021년 1월~3월)에 진행된 ‘유전자가위 작물 규제’에 대한 의견 수렴 결과를 발표, 전통 육종방법으로도 생산해 낼 수 있는 유전자가위 생물체에 대해 기존의 GMO규제와는 달리 좀 더 완화된 접근 방법으로 규제할 방침
ㅇ 의견 수렴은 유전자가위가 유전자변형과는 다르게 처리되어야 하는지, 제품의 시장 출시에 필요한 규제승인 절차에서 제외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진행
 
□ 전통 육종 방법으로도 생산 가능한 유전자가위 작물 사용에 대한 규제를 개정하기 위한 2단계 접근방식을 제안
ㅇ step1 : 연말까지 연구자들의 신고를 통해 시험재배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
ㅇ step2 : 자연적인 유전자변형 또는 전통 육종 방법을 통해서도 개발 가능한 유전자가위 생물체를 GMO 규제에 따른 정의에서 제외시키기 위한 개정안 제출 및 시장 출시에 필요한 규제 개선 조치 고려
 
□ 2021년 9월 16일, 브렉시트 장관이 자국 내 법적 효력이 있는 EU 법률의 대대적 정비 및 규제 완화할 방침임을 표명하였고, 유전자 변형작물에 대해서도 독자적 규제로 전환할 것임을 시사
ㅇ 영국의 규제 완화 움직임이 현실화되고 있어, 향후 EU와 영국간 규제 수준을 둘러싼 충돌은 불가피할 전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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