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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동향

고형암 표적 CAR-T 치료제 개발 동향

  • 등록일2021-11-09
  • 조회수998
  • 분류기술동향 > 레드바이오 > 의약기술


고형암 표적 CAR-T 치료제 개발 동향


◈목차


1. 고형암 CAR-T : 국가별 임상시험 현황
2. 고형암 CAR-T : 표적 암 항원
3. 고형암 CAR-T : 주요 임상시험 결과
4. 고형암 CAR-T 개발 동향
5. 맺음말


◈본문


CAR-T (Chimeric antigen receptor-T, 키메릭 항원 수용체 발현 T 세포) 치료제는 지금까지 혈액암을 대상으로 시장에 출시되어 왔다. 킴리아(CD19 CAR-T, 노바티스), 예스카타(CD19 CAR-T, 길리어드), 테카투스(CD19 CAR-T, 길리어드), 브레얀지(BCMA CAR-T, BMS) 등 현재 시장에 출시된 4개 치료제 모두 혈액암을 대상으로 한다. 반면, 아직 고형암을 표적으로 하는 CAR-T 치료제는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다. CAR-T 작용기전이 혈액암에서 뛰어난 항암효과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고형암에서 면역억제 종양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 TME), 종양세포 이질성(heterogeneity), CAR-T 세포의 전달 및 효과 지속 등 고려해야 할 점이 많기 때문이다. 본 브리프에서는 고형암을 표적으로 하는 자가(autologous) CAR-T 치료제 임상시험 동향을 살펴보면서, 고형암 표적 CAR-T 치료제 개발 방향을 정리한다.

1. 고형암 CAR-T : 국가별 임상시험 현황
전 세계적으로 고형암 표적 CAR-T 치료제 임상시험은 198개가 실시되고 있다. 중국이 99개, 미국이 85개로 중국과 미국이 이 분야에서 주도하고 있다(표 1). 중국은 일찍이 국가 정책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면서 2017년부터 CAR-T 치료제 임상시험 건수로는 미국을 앞질러왔다. 하지만, 아직 EMA, FDA 등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규제기관으로부터 허가받은 CAR-T 치료제를 시장에 내놓고 있지 못하고 있어,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시장에서 미국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아직 임상시험에 진입한 고형암 표적 CAR-T 치료제 파이프라인이 없는 상황이다. 몇몇 기업들이 개발 중이지만 모두 전임상시험 단계에 머물러 있다(표 2). 혈액암 대상이긴 하지만 올해 초 큐로셀의 국내 임상1상 CAR-T 결과를 발표한 것을 기점으로 규제기관의 CAR-T자료 검토 경험과 국내 GMP 시설, 개발 경험 인력 등이 쌓여가면서 국내에서도 빠른 시간 내에 고형암 표적 CAR-T 임상 파이프라인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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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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