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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전자편집 작물 승인에 관한 예비지침 발표

  • 등록일2022-04-05
  • 조회수699
  • 분류그린바이오 > 농업기술,  플랫폼바이오 > 바이오기반기술
  • 발간일
    2022-04-05
  • 키워드
    #중국#유전자 편집 작물#china#gene-edited crops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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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INwatch(BioIN+Issue+Watch): 22-24

중국, 유전자편집 작물 승인에 관한 예비지침 발표

 

◇ 2022년 1월, 중국 정부는 유전자편집 작물(gene-edited crops)의 승인에 관한 예비 가이드라인 발표, 이에 관련 연구자들은 본 발표를 환영하고 상업화 가능성을 기대한다는 의견 제시

   ▸주요 출처 : Nature, China’s approval of gene-edited crops energizes researchers, 2022.2; 뉴시스, 中, 식량안보 위해 유전자 편집 작물 승인 시험 규칙 발표, 2022.1

 

▣ 중국 농업부, 유전자편집 작물(gene-edited crops) 승인 관련 예비 지침을 발표(2022.1.24.)

 ○ 연구자들은 새로 발표된 지침이 작물의 수확량을 늘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

   - 유전자편집 작물은 해충에 강하며 온난화에 더 잘 적응하는 품종에 대한 연구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

   - 중국과학원 유전·발달 생물학 연구소의 식물 생물학자인 Caixia Gao는 “우리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며 실제로 상업화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라는 의견을 제시

    ※ 또한 한국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 김진수 박사는 “이 결정은 중국에게 큰 진전”이라며 “이론 연구에서 벗어나 현장 연구를 수행이 가능할 것” 이라는 의견을 제시

 

 ○ 유전자 편집 작물은 DNA 염기서열을 약간 변형할 수 있는 CRISPR- Cas9와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개발, 기존의 유전자변형 작물과는 차별

   - 일반적으로 유전자편집은 다른 식물이나 동물 종의 전체 유전자 또는 DNA 서열의 삽입이 없기 때문에 기존 유전자변형(Genetically modified)으로 얻은 작물과는 다른 것으로 인식

   - 그러나 지금까지 중국에서는 유전자편집 유기체(GEO, gene-edited organism)를 유전체변형 유기체(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를 다루는 동일한 법률에 따라 취급

    ※ 현재 중국에서 GM 작물에 대한 생물학적 안전성 승인을 받는 데 최대 6년이 걸릴 수 있음

 

 ○ 연구자들은 유전자편집 작물에 대한 생물안전성 인증서 획득 과정을 설명하는 새로운 지침이 승인 시간을 1∼2년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특히 GM 작물은 사용 승인을 받기 전에 광범위하고 대규모의 현장시험이 필요하나, 새로운 지침은 환경 또는 식품 안전 위험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는 유전자편집 작물에 대해 개발자가 실험실 데이터를 제공하고 소규모 현장시험만 수행하면 된다고 규정

 

 ○ 연구자들은 농부들에게 가치가 있는 새로운 작물 개발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

   - 중국 선전에 있는 남부 과학기술대학의 식물분자 생물학자인 Jian-Kang Zhu는 “수확량이 증가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회복력이 있으며 비료에 더 잘 반응하는 유전자 편집 품종을 개발하기를 원한다”고 언급

   - 또한 다른 연구자들은 향기로운 쌀과 포화 지방이 적은 기름을 생산할 수 있는 올레산 지방산 함량이 높은 콩에 대한 응용연구를 준비

    ※ 유전자편집 작물은 2021년에 일본에서 이완을 촉진하고 아미노산을 더 많이 만드는 ‘GABA’라는 토마토에 대해 판매 승인한 사례도 있음

 

▣ 일부 연구자들은 지침 중 일부가 모호하다고 언급하며 규칙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

 ○ 유전자편집기술을 이용하여 유전자를 제거하거나 단일염기를 변경하는 작물에 적용되지만, 같은 종이지만 변형 작물 유래의 DNA 염기서열이 도입된 작물에도 적용되는지는 불분명하다는 점을 제기

   - 광저우에 있는 남중국 농업대학의 쌀 유전학자인 Chengcai Chu는 “이것이 허용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 이번에 중국이 새롭게 발표한 규칙은 유전자편집 작물을 허용한 미국보다는 보수적이지만 유럽보다는 진보적이라는 평가

   -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한 작은 변화를 포함하는 유전자편집 작물을 규제하지 않는 미국의 규칙보다 더 보수적이지만,

   - 모든 유전자편집 작물을 유전자변형(GM) 유기체로 취급하는 엄격한 유럽 연합의 입장보다 관대

    ※ 중국에서는 유전자편집기술이 적용된 해충 저항성(흰가루병) 밀에 대한 승인이 가장 먼저 될 것으로 기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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