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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IN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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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편집 특허 분쟁

  • 등록일2022-04-26
  • 조회수875
  • 분류종합 > 종합,  플랫폼바이오 > 바이오기반기술
  • 발간일
    2022-04-21
  • 키워드
    #크리스퍼#특허#CRISPR-Cas9#patent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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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INwatch(BioIN+Issue+Watch): 22-29

끝이 보이지 않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편집 특허 분쟁

 


◇ 2015년 이후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가위기술에 대한 미국 브로드 연구소와 UC버클리의 특허 분쟁이 지속. 미국과 EU에서 서로 다른 특허 결정을 내리고 있고 CRISPR 관련 신기술이 계속 개발되어 관련 특허가 증가함에 따라 크리스퍼 기술을 둘러싼 특허 이슈는 향후 수년간 더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

▸주요 출처 : Nature, Major CRISPR patent decision won’t end tangled dispute, 2022.3.9.; 동아사이언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특허전쟁 다음 라운드가 오고 있다, 2022.3.7.

 

▣ 수십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예상되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9) 원천 특허를 둘러싼 브로드연구소-UC버클리의 특허 분쟁 지속

 

 ○ 유전체의 특정 DNA를 정확히 찾아 잘라내 교정할 수 있는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편집 도구를 누가 발명했는지에 대한 특허 분쟁이 2개 그룹(Broad Institute of MIT vs. CVC*)을 중심으로 2015년 이후 지속

   *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The University of Vienna and Emmanuelle Charpentier

   - 브로드연구소(Broad Institute, 하버드・MIT 공동연구소)의 분자생물학자 Feng Zhang 연구팀 대 UC버클리의 생화학자 Jennifer Doudna와 비엔나대학에서 CRISPR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던 미생물학자 Emmanuelle Charpentie가 포함된 연구팀의 특허 분쟁 발생

  ※ Doudna와 Charpentier는 CRISPR-Cas9 유전자편집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2020년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한 바 있으나, 특허와 노벨상의 판정 기준은 다름

   - 2012년 5월, UC버클리(최근 USPTO에서 CVC로 약칭)는 브로드연구소보다 수개월 앞서 특허를 출원하였으나, 당시 미국 특허청은 선출원주의가 아니라 선발명주의를 채택하고 있던 상황

  ※ 미국 특허법은 2013년 3월 16일자로 선출원주의로 개정

   - 이로 인해 두 연구팀은 누가 먼저 CRISPR-Cas9 유전자편집기술을 발명했는지에 대한 논쟁을 현재까지 계속하고 있음

 

 ○ 최근 미국 특허심판원은 진핵세포를 대상으로 하는 CRISPR-Cas9 유전자 편집기술의 특허 권리가 브로드연구소에 있다고 판결(2022.2.28)

   - 1차 논쟁에 이어 2차 논쟁의 핵심은 인간과 작물 등 진핵세포에서의 유전자편집을 누가 먼저 구현하였는가에 대한 것

  ※ 1차 논쟁은 2015년 브로드연구소의 특허 자체에 대한 CVC팀의 제소로 시작 되었으며 2018년 연방순회항소법원이 서로 다른 특허라는 판단으로 두 팀의 특허를 모두 인정함

   - 특허심판원은 각 연구소의 노트북, 이메일 등을 조사하였고, 최종적으로 브로드연구소가 불과 몇 주일 차이로 먼저 진핵세포의 유전자편집에 도달했다고 판정

 

<미국 내 크리스퍼 유전자편집기술 특허분쟁 관련 주요 사건>   

구분

주요 내용

2012년 5

UC버클리(이하 CVC) 출원원핵세포

2012년 10

툴젠 출원진핵세포

2012년 12

브로드연구소 출원진핵세포

2014년 4

브로드연구소 특허 등록(신속심사제도 활용)

2015년 4

CVC, 브로드연구소의 크리스퍼 기술이 자신의 특허에 저촉된다고 주장하며 소송 제기

2016년 1

미국특허청저촉심사 시작

2017년 2

미국특허청저촉되지 않는다고 판결브로드연구소의 특허권 유지 결정

2017년 4

CVC, 미국연방항소법원에 항소

2018년 9

미국연방항소법원, 1심 판결 유지 결정

CVC 특허와 별개로 브로드연구소의 특허가 독립적으로 유지하게 됨

2019년 6

CVC, 2차 저촉심사 신청

원핵세포에 적용된 CRISPR-Cas9 시스템 특허 발명의 청구범위가 진핵세포에도 미칠 뿐만 아니라특허 우선일도 앞선다고 주장

2020년 10

툴젠 특허 등록(분할출원 특허 중 기능성 향상 특허등록 결정)

2020년 12

미국특허청툴젠 vs CVC · 브로드연구소 저촉심사 개시 선언

2022년 2

특허심판원브로드연구소의 진핵세포에서 크리스퍼 유전자가위기술 선발명 인정(2차 저촉심사 판결)

2023년 상반

툴젠, CVC, 브로드연구소 특허 간의 선발명자 인정 결과 발표 예상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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