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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21 과학기술 투자 트렌드 보고서 주요 내용
- 등록일2021-09-02
- 조회수3767
- 분류정책동향 > 기타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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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발간일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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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T GPS 글로벌 과학기술정책정보서비스
- 원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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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중국#과학기술투자#트렌드 보고서
중국, 2021 과학기술 투자 트렌드 보고서 주요 내용
짜즈광년(甲子光年, jazzyear)은 2021년 중국과학기술투자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 (2021.8)
◈본문
º (공급사슬) 2020년 중국의 GDP는 미국의 70.3%, 6%의 GDP 증가율에 따르면 중국은 2028년 미국을 대체하고 세계 제1경제체가 될 전망
-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및 한국 등 5개국은 중점상품의 주요 수출국
- 세계 50% 이상의 항공우주설비, 광학의료 및 기계설비 등의 수출은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및 한국이 기여하고, 40% 이상의
전기설비, 차량 및 플라스틱제품 등 상품수출 역시 이 5개국이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남
º (R&D 투자) 2019년 미국의 R&D 투자는 5,819억 달러로 세계 1위, 중국은 2,971억 달러로 2위, 다음은 일본, 독일 및 한국 순
- 2011-2019년 중국의 R&D 투자 연평균복합성장률은 12.5%, 같은 기간 미국은 4% 미만으로 나타남
- 2027년 전후 중국의 R&D 투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할 전망
º (GDP 대비 R&D 투자 비중) 중국의 해당 비중은 1996년의 0.56%에서 2018년의 2.19%로 상승
º WIPO 통계결과, 2017년 말 현재 세계 1,043만건의 유효 발명특허 중 보유량 상위 5위는 일본(282만), 미국(236만), 중국(152만), 한국(99만), 독일(67만)임
- 미국은 컴퓨터, 통신설비, 반도체 등 전형적인 첨단기술 산업에 특허가 밀집됨
- 2016년 발명특허 출원량 순위는 중국(131만), 미국(53만), 일본(46만), 한국(23만), 독일(18만)으로 나타남
- 특허 등록량 순위는 중국(35만), 일본(29만), 미국(29만), 한국(13만) 및 독일(10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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